아이센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 매출은 약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외 시장 전반에서 매출이 확대됐고 유럽 및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서 서비스 제공현대차·기아 내장형 내비도 연내 도입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 다발지역에 대한 음성안내 서비스를 전국 100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연계 내비게이션 앱도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리고 안내 기능도 고도화해 운전자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금감원은 27일 손해보험협회,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동양생명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자본건전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1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85.8%로 전년 동기보다 58.6%포인트(p) 상승했다.
수익성 둔화에는 시장 변동성이 영향을 미쳤다. 동양생명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손해율 상승 등으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개인용 가입자 대상…전기차·고가차량은 제외내달 11일부터 신청…보험 만기 때 할인액 환급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연간 보험료의 2%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가계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
요즘 국회, 국무회의에서 논의하고 통과시키고 있는 노동법들을 보면 전문가 입장에서도 가끔 두려울 때가 있다.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양적으로 매월 엄청난 양의 법 개정이 이뤄지고 있다. 노무사들 사이에서는 ‘월간 노동법’이라도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전문가 입장에서도 모든 개정을 다 따라잡기 힘든 현실이 되었는데, 산업현장의 플레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현장 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00명 내외다.
금융소비자리포터는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리포터들이 다수
포스코가 철강 거래업체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에 본격 나서며 철강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총 200억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 거래사에 약 4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100%)을 제공하는 구조다. 기업은행은 시중금리 대비 최대 2
상반기 금융지주 첫 정보보호 공시…양 회장 소비자보호 기조 반영 내년 계열사 의무공시 전 사전 점검…지주 차원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내부통제 핵심 사안으로 격상…금융지주권 확산 조짐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 공시에 나선다. 정보보호를 강조한 양 회장의 지시 아래 관리 체계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한 데 이어 선제적인 공시를 통해
비급여 보장 줄이고 필수·중증 치료 중심으로 재편40대 남성 월 1만7000원·60대 여성 4만원 수준 예상
비급여 보장을 줄이고 중증·필수 의료 중심으로 설계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다음 달 나온다. 보험료는 가입자가 가장 많은 2세대 실손보험의 40% 안팎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5월 초 5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방문이나 유선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안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위험사 선별·집중관리⋯상품설명·상계관행까지 손질보이스피싱 대응·비대면 대출 등 소비자보호 전방위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디지털 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위험사를 선별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감독’으로 전환하며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코스피가 반도체 실적 기대를 등에 업고 6400선 중반까지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코스닥도 외국인 매기와 반도체 소부장·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25년 8개월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돌파했다. 주 후반 중동 긴장 재고조와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는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지만, 시장의 무게중심은 지정학 리스크보다 실적 모멘텀에 실리는 분
연예인·기업·종교까지 총동원, ‘온 국민 참여형 자살예방’ 전환청년·노인·군장병 등 7대 고위험군 집중 관리, 현장 대응 강화
정부가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고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며 “
24일 1분기 실적과 우투증권 1조 유증·동양생명 주식교환 동시 공시“증자 자체로 자본비율 영향 없어”…RWA 부담도 손익 개선으로 상쇄순익 2.1% 감소에도 주주환원 유지…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증권 유상증자와 보험 자회사 재편에도 보통주자본(CET1)비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비은행 투자에도 자본 훼손 우
하나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08억원이다.
하나생명 측은 지주 IR에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억원으로 반영됐지만, 내접연금 관련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 차이로 실제 순이익은 64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부문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세전 기준 보험 부문
우리은행 해외법인 충당금·시장 변동성에 4대 금융 유일 역성장CET1 13.6% 조기 달성…우투증권 1조 증자·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투입하고 동양생명을 완
NH농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보험손익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억원 감소했고, 투자손익은 85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보험손익은 사업비 가정 개선에 따른 사업비예실차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