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면역항암제 GI-101A와 GI-102,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을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 공개와 글로벌 제약사 협업, 기술이전 논의가 맞물리며 다중 파이프라인 기반의 동시다발적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I-101A는 C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무작위배정으로 직접 비교하는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면서 GI-102의 글로벌 임상 2상 개발이 가속화할
앱클론의 항체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이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됐다. HER2 표적 이중 결합 구조를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핵심이다. 기존 ADC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앱클론은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및 HER2 표적 ADC 병용 유방암 2/3상 동시 전개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국제일반명(INN)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이달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차이나(BIO CHINA) 2026'에서 중국, 일본 및 유럽계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이 행사에 참가해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신규 파이프라인 'MP010', 'MP2021'에 대한 사업
현대ADM바이오는 3일 유방암·폐암에 대해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입증을 위한 임상계획을 밝힌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원발암에 의한 전이는 1889년 스티븐 파젯이 'Seed and Soil'(씨앗과 토양) 가설을 제창한 이래 137년 동안 암 연구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었다. 암 전이는 혈관을 타고 무작위로 진행되
현대ADM바이오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Metastasis)’를 차단하기 위해 사상 첫 독자 임상에 돌입한다.
현대ADM은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말기 유방암 및 폐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상’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대ADM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머크·J&J, JP모건서 SC 전략 중요성 강조파트너사 알테오젠‧유한양행 가치 부각
글로벌 빅파마 머크와 존슨앤드존슨(J&J)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과 병용요법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투여 편의성 개선을 넘어 특허 만료(LOE) 이후에도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이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알테오젠과 유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뮤노믹)는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유나이트(UNITE)’를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TI-5000은 세포 내 리소좀막에 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2026) 개막을 전후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가 굵직한 후보 3건을 연달아 공개했다.
14일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행사 개막일에 맞춰 나온 딜만 봐도 올해 신약 트렌드의 방향성이 드러난다”고 말하며 먼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엔비디아(NVIDIA)의 협업을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
유전정보를 담은 분자를 직접 조작해 질병의 원인을 바꾸는 기술이 실현 단계에 들어섰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리보핵산(RNA) 기술은 암과 희귀질환, 심혈관질환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RNA 치료제는 세포 내 유전정보 전달 과정에 직접 개입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조절할
지씨셀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제와 이뮨셀엘씨주의 병용치료 임상연구(IMPACT-GBM)계획이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태훈 신경외과 교수가 주도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처방실적 증가에 따라 올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자큐보 구강붕해정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효과로 2026년까지 고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12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
한미약품이 기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입증한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의 한층 진전된 성과를 토대로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진척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SITC)에서 ‘랩스
“릴리와의 계약은 회사가 글로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정적 계기입니다. 이번 딜을 기반으로 더 큰 파트너십과 적응증 확장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겠습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제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2일 일라이 릴리와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5억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동시에 진전을 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규제 환경 변화와 생산 원가 경쟁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전망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는 개발 단계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유럽
국산신약의 상징으로 불렸던 일양약품이 연구개발(R&D) 정체의 벽에 가로막혔다. 2000년대 초반 위궤양 치료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잇따라 출시하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10년 넘게 새로운 신약 허가나 기술수출 성과가 전무하다. 매출의 10%를 꾸준히 R&D에 투입하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Pembrolizumab)’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한 신규 면역항암제 ‘PMC-309’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지 여러 병원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중저용량(2mg/kg) 투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긍정적 초기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