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속됐던 물가 상승이 브레이크 없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생수와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먹거리에 택배비까지 올라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시장 선두업체들이 가격 인상의 물꼬를 트면서 경쟁업체들도 곧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본다.
◇빙그레·삼다수·롯
가격책정을 둘러싼 쿠팡과 주요 소비재 업체 간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다. 햇반, 비비고 등을 보유한 CJ제일제당의 발주를 쿠팡이 끊으면서다. 이커머스 절대강자로 탄탄한 유통망을 가진 쿠팡과 신라면, 비비고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제조사가 각각 가격 결정권을 가져가려는 ‘샅바싸움’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은 비비고 만두, 햇반
농심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백산수 한정판 출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역시 연말까지 한정판을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매출액의 2.15%를 기부할 계획이다. 농심은 올해 세계 소아암의 날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한정판 라벨에는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 소아
리오프닝에 손님맞이에 분주한 식품업계가 치열한 경쟁에 광고를 대폭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원부자재와 고환율을 이유로 가격 인상과 동시에 마케팅에 나서면서 소비자에게 비용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식품업계, 올 상반기 ‘광고비’ 줄줄이 올려
7일 본지 취재 결과 롯데제과는 올해 상반기 281억 원의 광고 선전비를
농심은 환경부 주최로 6일 열린 ‘제1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 재활용 용이성 향상,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농심에 따르면 플라스틱 사용량에 있어 최근 3년간 총 25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롯데는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롯데는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구호키트 전달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한다.
그룹사별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롯데그룹 유통군은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수 3병 중 1병은 무라벨...PB 공세에도 1위 '삼다수' 점유율 지난해 1.8%p 늘어보리차 1위 '하늘보리'ㆍ컵커피 선두 '바리스타룰스'도 무라벨 상품 내놔
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RTD(Ready To Drink) 커피와 보리차 등의 음료도 무라벨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친환경 경영 및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ESG(환경·
전국 레미콘 공장 60% '셧다운'이번주 내 모든 공장 중단 우려제철소 내 저장창고 확보 어려움철강업계 마땅한 대안 없어하이트진로 주류 출고량 38% 뚝편의점업계 직접 차량 보내 공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어 시멘트·철강·유통 업계 등의 피해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정부와 화물연대 간의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편의점 업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주류를 실어나르는 진입로가 막히면서 소주, 맥주 등 주류 수급이 불안해지면서다. 여기에다 제주항까지 막혀 삼다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는 등 수급 불안이 다른 품목으로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편의점 업계는 직접 공장으로 물류 차량을 보내고 점주에 발주 제한 공문을 보내는 등 총
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2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지원이 필요한 재해ㆍ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2020년부터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에 동참했으며, 지난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다.
한정판에는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수상작 15개가 라벨에 인쇄돼 있다.농심은 올해 연말까지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인 2월 15일 매출액의 2.15%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환아들에게는 자신의
유통업체들이 환경 문제 해결이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소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기업 이미지 개선은 물론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특히 국내 업체 대부분은 환경 영역에서 부진만 만큼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전략도 반영됐다.
실제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전체 765개사를 대상으로 발표한
농심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이 제품을 연말까지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매출액의 2.15%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은 농심이 올 2월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수상작 15개를 라벨에 적용했다. 환아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제
농심이 본격적인 2세 경영의 막을 올렸다.
농심은 신동원 부회장이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이날 국내외 그룹 임직원에게 전한 취임 메시지에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외 사업의 레벨업’ 등 외형은 물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비재 업계가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심은 라면 비닐 재포장 방식을 변경헤 포장지 사용량을 줄인다고 21일 밝혔다. 농심은 이달 말부터 생산되는 '생생우동' 4개 묶음 제품 포장을 기존 플라스틱 팩에 넣는 대신 밴드로 감싸 포장을 간소화한다. 농심은 이를 통해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연간 약 10톤 규
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상품에 무라벨을 적용하는 시도에 나서고 있다. 라벨을 떼고 정면 승부에 나서면서 업계에서는 PB(자체 브랜드)상품을 대거 보유한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과 점유율이 미미한 업체들이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대형마트서 잘 팔리는 ‘번들’ 무라벨 생수
25일 이투데이
농심은 백산수 지원으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지원 규모를 더욱 넓히고, 환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농심이 처음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에 나선 것은 2018년이다.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이 마시는 물 선택에 매우 예민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물을 마음 놓고
농심이 이달부터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백산수 전체 판매 물량의 50%를 무라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온라인몰과 가정배송에서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라벨 백산수는 2ℓ와 0.5ℓ 두 종류로 제품명과 수원지를 페트병에 음각으로 새겨 넣
7월부터 ‘비닐ㆍ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행되면서 유통업체들이 무라벨 생수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24는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생수 ‘하루이리터 2ℓ’ 6입 번들 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라벨 생수는 제품 정보를 대용량 비닐 포장지에만 표기해, 각 생수에 부착된 라벨과 접착제를 완전히 없앤 상품이다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생수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백두산의 화산 현무암은 공극(틈새) 크기가 다양해 투과기능이 탁월한 거대 천연 필터다. 백산수는 이러한 백두산의 속살을 41㎞ 흘러 해발 670m에 있는 내두천에서 자연의 힘으로 솟아나는 물이다.
농심은 또한 세계 최고의 설비를 적용해 백산수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