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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영업익 9%p 감소에도 지상파 재송신료는 3배 증가”
    2024-05-16 17:46
  • 집권 3년차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에 쏠리는 눈
    2024-05-12 16:05
  • 박찬대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법사위·운영위 반드시 확보"
    2024-05-06 10:41
  • 민주,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이재명 친정체제 강화 [종합]
    2024-05-03 15:08
  •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출마…"尹거부권 행사법 재추진"
    2024-04-21 16:27
  • 남은 3년도 여소야대…尹, 국정 기조 바꿀까 [4.10총선]
    2024-04-10 20:47
  • 의석수에 尹정부 명운 갈린다…與 과반시 '국정 탄력'·野 과반시 '특검 정국' [4.10 총선]
    2024-04-10 14:20
  • 총선 앞두고 '정부지원'vs'정권심판' 팽팽…尹정부 '중간평가' 결과는
    2024-03-08 14:50
  •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재가…취임 이후 다섯 번째
    2024-01-30 16:03
  • [포토] 국회 본회의 부결된 노란봉투법·방송3법
    2023-12-08 16:31
  • [포토] 방송3법 재의 요구 설명하는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3-12-08 16:27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尹, 노란봉투법·방송3법에 거부권 행사…취임 이후 3번째
    2023-12-01 16:46
  • 민주 “이동관 사의, 온갖 불법 저지른 후 뺑소니 치는 격”
    2023-12-01 11:31
  • 방통위, 연합뉴스TV·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보류’
    2023-11-29 17:50
  •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심사숙고…늦어도 내달 초 결정
    2023-11-29 15:36
  • 이재명 "실질소득 감소·양극화 심화…민생예산 증액하겠다"
    2023-11-29 10:18
  • 대통령실, '노란봉투법·방송법 거부권' 여부에…"신중히 고민"
    2023-11-27 18:07
  • 野가 재입법 공언한 양곡법·간호법 지지부진...노봉법·방송법 거부도 부담
    2023-1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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