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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고준위법 등 여전히 '계류'…혼란 우려
    2024-01-09 14:35
  • 미국서 첫 민간 무인 달 착륙선 발사…51년 만에 달 탐사 재개
    2024-01-08 20:04
  • 신세계백화점 “이번 설엔 방사능 걱정 없는 수산물 선물로”
    2024-01-07 06:00
  • 해수차관 "오염수 방류 초기 우려와 달리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 없어"
    2024-01-05 11:00
  • 홍수 피해 최소화한다…AI 홍수예보 체계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중국에 못 판 가리비 한국에 더 팔겠다?…정부 “일본 계획에 불과”
    2023-12-26 16:45
  • 내년 수산물 방사능 조사 대폭 확대…조사항목에 삼중수소 포함
    2023-12-25 11:00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방사능 감시ㆍ추적 모니터링 확대"
    2023-12-19 10:3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 소비 되려 늘어…"과학이 이겼다"
    2023-12-13 14:30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北 전쟁능력’ 대응체계 시급하다
    2023-12-13 05:00
  • 일본 화장품 기업, ‘새옹지마’…중국 의존도에 엇갈린 명암
    2023-11-16 16:48
  • [과학세상] 시간을 멈추게 하는 저장기술
    2023-11-14 05:00
  • 정부, 日 후쿠시마 원전 동쪽 500~1000㎞ 해역서 방사능 조사
    2023-10-27 11:41
  • [국감하고 잇슈] 여야 국토위 '항공사고' 지적...‘문재인 케어·日오염수’ 놓고 공방도
    2023-10-25 15:17
  •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북서태평양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전과 의미 있는 변화 없어"
    2023-10-25 13:07
  • [노트북 너머] 수산물 소비 활성화, '괴담'을 없애는 건 '과학'
    2023-10-13 06:00
  • "국민 식탁,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 없다고 단언"
    2023-10-12 17:16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1대 43...日오염수 피해 지원법 與野 온도차[관심法]
    2023-10-12 16:00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3일째 파행·충돌 여전...‘日오염수·R&D 예산’ 화두
    2023-10-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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