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부 “서해 방사능 유의미한 변동 없어” 입장에도 정화株 상승세

입력 2025-07-01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능 폐수가 서해 일대로 흘러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정부가 방사능 농도 측정치에 유의미한 변동은 없다고 밝혔지만, 방사능 정화 관련주는 상승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위드텍은 전 거래일보다 25.89% 오른 1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피코그램(21.70%), 스톰테크(9.70%), 대정화금(4.12%) 등 방사능 정화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오르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관계기관의 주기적 서해 방사능 농도 측정치에서 유의미한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소식에도 방사능 폐수 방류 가능성을 향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자 방사능 정화 관련주의 수혜에 기대감을 건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위드텍은 원자력연구원과 함께 해양 방사능 오염을 고속으로 측정하는 ‘SALT-100’ 장비를 개발한 이력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수기 필터를 제조하는 피코그램은 앞서 국책과제를 통해 방사선 기술 기반 세슘 정화용 필터 개발을 골자로 하는 ‘방사선융합기술’ 사업을 영위한 바 있다.

스톰테크는 정수 시스템에 사용되는 필터 하우징, 모듈 등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다. 대정화금은 방사능 해독제인 요오드화칼륨을 생산한다.

지난달 29일 정성학 한국우주보안학회 박사는 미국 환경체계연구소(ESRI) ‘월드뷰-3’ 위성사진을 분석해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침전지에서 외부로 이어지는 배수로와 침출수 흐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송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유승교,박현열(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강기환, 최준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최석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5,000
    • +1.58%
    • 이더리움
    • 2,975,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29
    • +1.45%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4.54%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