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서 찬성 396표로 개정안 통과‘안전한 제3국’에 연관성 요건 삭제난민 급증 이후 반난민 정서 반영돼시민단체는 “구조적 인권 침해 우려”
유럽연합(EU)이 망명 신청자들을 연고가 전혀 없는 무연고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법안을 승인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들이 심사 단계에서
반이민정서에 유럽서 극우 정당 득세미국 하원 의장도 강경 보수트럼프, 여론조사서 바이든에 우세머스크, 극우 후보 아르헨 선거 승리 축하 메시지
전 세계 정치 지형이 우측으로 기울고 있다. 세계적인 난민 증가와 극심한 인플레이션 속에서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극우 세계관이 확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
난민정책을 두고 갈등하며 내각 붕괴 직전까지 갔던 독일이 갈등하던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양측의 합의로 위기를 모면했다. 합의를 통해 독일은 오스트리아와의 국경에 통행기지를 설치하고 이미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에 망명 신청을 한 이들을 망명 신청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됐다.
2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
이탈리아 연정 구성에 포퓰리즘을 앞세운 두 정당이 큰 틀에서 합의했다. 다만 누가 총리 자리에 오를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루이지 디 마이오 오성운동 대표와 마테오 살비니 극우정당 동맹 대표는 전날부터 이틀간 밀라노에서 만나 연정협상을 타결했다.
회담 후 이들은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오스트리아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무소속 후보인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이 승리했다. 유럽을 휩쓸던 극우 열풍을 오스트리아에서 일단 막아냈다.
오스트리아에서 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판 데어 벨렌 후보는 투표 종료 후 잠정 예상 득표율이 53%로,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극우 성향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에게 7%포인트 차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