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ㆍGSOMIA) 파기 방안이 논쟁 거리로 떠올랐다.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명단)에서 우리를 제외한다고 할 때 우리는 GSOMIA를 당연히 파기해야 한다"며 "그게 국제사회에 보이는 올바른
생리대 브랜드 데이데이 업체 H&JJ가 배우 김선아와 함께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후원이다.
후원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H&JJ 정용수
코스피가 17일 외국인의 매수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한 2091.87로 마감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주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기대감에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었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에 8번째 방북 신청을 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더는 시설 점검을 위한 방북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상의 방북 일정은 이달 13일이며 방북 기간은 정해 두지 않았다.
비대위는 “입주 기업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들을 향해 "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자유한국당이 5·18과 관련해서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주선 의원은 1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이 오는 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다. 아나운서 이효진과 곽수산의 사회로 총 3부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안 위원장의 대회사로 막을 올린다. 안대벽 한류문화산업포럼 회장의
호남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야 의원들이 31일 세종을 경유해 익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선 KTX 직선화를 촉구했다.
호남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호남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 모임'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용호 의원은 모임 직후 국화 정론관 기자회견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북의 4차 핵실험으로 2016년 2월 공단이 폐쇄된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124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사흘 동안 당일 일정으로 나눠 공단에 들어가 시설 등을 점검한다. 기업인들의 이번 방문에는 민주당 이석현·원혜영, 민주평화당 정동영·최경환, 바른미래당 박주선, 정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1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판문점 선언으로 인한 경제협력에서 혈세 낭비가 있을 거라고 우려했다. 정진석 의원은 "판문점선언, 평양 선언 비준에 반대하는 이유가 있다"며 "동해선 철도 현대화 사업시 인근 북한 군사시설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5ㆍ24 대북 제재조치 해제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이 유감을 표하자 강 장관은 "범 정부 차원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금강산 관광이 제재 대상이라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 5ㆍ24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을 시·도 단위로 광역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은 시·도 단위의 행정구역을 원칙으로 하되, 생활권 또는 경제권이 동일한 경우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시·도의 시·군·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23일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정치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자민련 시절 김 전 총리의 대변인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권 인사 중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후에 빈소를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재보선 '0석'이 예측됐다. 유력한 후보였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마저 3등을 차지하자 바른미래당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13일 오후 6시 바른미래당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대위원장과 박주선·유승민 공동선대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모여 KBS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한목소리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 두 당 역시 후보단일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당 정체성 등을 언급하며 단일화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후보 단일화에 부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24일 서울 송파을 재보궐 선거에 손학규 선거대책위원장을 전략공천하는 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손 위원장의 불출마 의사를 ‘4자 회동’서 거듭 확인했다고 밝혀 간접적으로 당 지도부에 불만을 표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참석에 앞서 “오늘 아침 박주선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박종진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는 24일 당내 ‘손학규 전략공천’ 문제와 관련해 “(당내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며 배후론을 언급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언론보도를 인용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보도를 인용해 “안철수 측의 관계자의 워딩으로 했는데 ‘손학
국회가 정부 개헌안 본회의 표결을 놓고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며 여권을 압박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날 본회의를 열어 개헌안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야 3당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개헌안 철회를 공식적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박주선 공동대표, 김관영 헌정특위 간사, 정의당 김종대 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 헌정특위 간사, 장병완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통령 개헌안 철회 요청 야3당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