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치권 인사 애도물결,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속속 방문

입력 2018-06-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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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종필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방문했다.(뉴시스)
▲23일 김종필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방문했다.(뉴시스)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23일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정치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자민련 시절 김 전 총리의 대변인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권 인사 중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후에 빈소를 방문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김 전 총리에 대해 “늘 작은 차이보다 큰 목표를 중시했던 분”이라고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갖고 계셨던 분이 가셔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고인은 제가 입당할 때 당 대표를 했다”며 “여러 가지 살뜰하게 많은 지도 해줬는데 돌아가셨다”고 애도했다.

이 외에도 장례식장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이한동 전 총리,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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