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30일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지역별 경선에 착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부산시장, 대전시장, 강원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해당 지역에서 실시한다. 전날 실시된 충남지사 후보 경선의 결과도 발표한다. 새누리당 부산시장 경선은 서병수 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 3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장 경선은 노병찬
오거돈 지지율
오거돈(무소속)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6.4 지방선거 부산 시장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1위로 확인됐다.
YTN이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해 7일 발표한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오거돈 전 장관은 권철현 전 대사와의 대결에서는 44.3%대 43.9%, 서병수 의원과는 45.6%대 40.7%로 모두 앞섰다(남녀 700명, 유무선 전화조사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금주부터 광역단체장 후보를 속속 확정 짓고 있다.
먼저 원희룡 전 의원과 김경택 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 3명이 경쟁하는 제주지사와 관련해선 오는 9∼10일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고 다음날인 11일 중앙당에서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이어 주말인 12일에는 유한식 현 시장과 최민호 전
6.4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를 부산경제의 에너지로 쓰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공공경영연구원 주최로 열린 ‘부산 경제, 현재와 미래’ 토론회의 총평을 통해 “‘부산’하면 야구다. 사직구장에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롯데 자이언츠 부산 팬들의 에너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등 3명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압축됐다.
새누리당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다시 정밀 여론조사를 실시해 2배수 압축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서울에서 다른 후보들은 경쟁력이 월등히 떨어
6·4 지방선거가 과열되면서 후보 사이의 공약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기 위주의 지역개발 공약이 재탕·삼탕 이어지고 이미 사업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이 난 사업도 다시 선거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일부에선 지난 지방선거에서 쏠쏠한 재미를 봤던 ‘무상’ 공약도 고개를 들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단
허남식 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부산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 간 물론이고 새누리당 내 열띤 경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권철현 전 주일대사, 서병수·박민식 의원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야권의 부산시장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언급된다.
6·4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권철현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이 6·4 지방선거 부산시장의 잠재적 경쟁자인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박 의원은 4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표를 사고파는 야권 연대도 문제지만, 그 사이에서 꽃놀이패를 쥐어보려는 오거돈 전 장관의 행보는 매우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장 출마가 유력한 오 전 장관은 현재 소속된 정당이 없
6ㆍ4지방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7ㆍ30 재보선이 ‘미니총선’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3일 현재 정치권에선 단체장 도전을 위해 지역구를 내놓는 경우와 선거법 위반으로 재보선 실시대상이 되는 곳이 약 10곳에 이를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새누리당에서는 윤진식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김영춘 민주당 전 의원은 27일 “부산은 저의 마지막 도전이다. 누구도 제 고향 부산을 더 이상 함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며 부산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파기 등을 언급하며 “야당 시장이 한 번만이라도 당선됐던들 감히 이렇게 할 수 있었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민주당 조정식 의원과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기업경영 토대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한 업종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대해 여야가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루면서 2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는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법안을 함께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막판 진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4일 오후 법안심사 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금융당국 수장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제기됐다. 여야 의원들은 금융당국이 이번 정보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면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요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18일 열린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신제윤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최수현 금융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비롯한 집단소송제, 배상명령제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의 제재 이외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의 도입을 주장하는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상 필요한 것인지 검
주요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키로 했다.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박민식,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이날 오후 간사협의를 통해 현 부총리를 포함한 청문회의 기관증인·일반증인 명단을 잠정 합의했다. 정무위는 이 같은 내용을 11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는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에서 청문회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간 이견으로 회의을 열지 못했다.
정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박민식,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간사 협의를 통해 오는 18일 청문회에 부를 증인 명단을 협의했다. 그러나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을 부르는
국회 정무위원회는 7일 카드3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고와 관련, 전산센터 등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였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15명으로 구성된 현장검증반은 이날 KB국민카드 전산센터, NH농협카드·롯데카드 본사, 신용정보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차례로 방문해 미흡한 사후대책 등을 질타했다.
김기식 민주당 의원은 “제가 국민카드
이신형 농협카드 사장이 7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우리도 피해자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에 대한 국정조사가 7일 시작된 가운데 이 사장은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국정조사 현장검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직 민주당 의원이 이날 “왜 (KCB 직원) 박모 씨에
국회 정무위원회는 7일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를 빚은 카드사들과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전국은행연합회 등에 현장검증을 나섰다. 사건발생에 대한 보다 정확한 경위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현장검증반은 정무위 새누리당 간사 박민식 의원을 반장으로 총 15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검증반은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