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아일랜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 영유아 파닉스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과 자체 제작한 러닝 토이, 러닝 애니메이션 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파닉스 영어학습 동영상도 상영한다.
캄아일랜드는 지난 12일에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토이 박람회인 홍콩 국제 완구 및 게임박람회에서도 바다나무를 선보여...
이번 제휴를 통해 캄아일랜드는 리더스앤스토리 전국 가맹점과 센터 회원들에게 파닉스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마케팅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이비드 로버츠 캄아일랜드 대표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개발했다. 스마트기기에서 애플을 실행시킨 뒤 NFC 칩이 탑재된 캐릭터 인형을 리더기에 터치하면 화면에 똑같은 인형과 알파벳 캐릭터들이 나온다. 알파벳을 보고 만지고 들으며 학습할 수 있게 해 아이들의 자발적인 학습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어린이 영어교육기업 캄아일랜드는 영∙유아 대상 파닉스 학습용 프로그램인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나무 스토리타임'은 어플리케이션과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영어 학습 제품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함께 화면 속에 제시되는 영어 단어를 NFC 칩이 탑재된 알파벳 디스크로 맞혀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