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오제세 의원을, 총괄본부장에 정장선 총무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오제세 의원을 전대 준비위 위원장으로, 정장선 본부장을 총괄본부장(기획총무분과위원장 겸임)으로, 이찬열 백재현 의원을 공동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0대 총선은 지역주의 장벽을 허무는 선거였다. 영·호남으로 갈라진 거대 양당의 지역주의를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지만, 영원한 텃밭도 없다는 것이 표심으로 확인됐다.
가장 대표적인 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당선이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여당의 심장부인 대구 수성갑에서 새누리당 차기 대권주자인 김문수 후보를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4.13 총선에 44개 공천지역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으로 김춘진 의원 등 23명이 의원이 단수공천 후보가 됐지만, 최규성 정청래 부좌현 윤후덕 의원 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민주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단수 23개, 현역경선 4개, 원외단수 12개, 원외경선 5개 등 총 44개 지역의 공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 의원은 21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새누리당 입당설에 대해 “새누리당 입당설은 사실무근이며 앞으로도 김해와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남권 3선 중진인 조경태 의원의 새누리당 이적을 막지 못한 데 대해 당 지도부를 비판한 것이 본인의 입당설로 와전된
이투데이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190여일 앞두고 19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발전 기여도와 별개로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참여연대 자료를 토대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수 등 3가지이며, 각각 0~10점으로 배점해 총 30점 만점으로
2014년 추석연휴 기간 동안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간식류는 천안(서울)휴게소의‘명품호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설·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식사 및 간식류 현황에 따르면, 2014년 추석연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식사류는 덕평휴게소의‘덕평 소고기
2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수자원공사의 부채가 된 4대강 부채 5조6000억원이 화두가 된 양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부채 조달 계획에 따르면 22년간 매년 1천800억원의 순익을 내야 하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모든 수익을 4대강 부채에 쓰는 건 상수도 투자 등의 수자원공사 본
물값 인상을 검토한 적이 없다던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값을 2년마다 5% 올리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 의원은 수자원공사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자원공사의 지난 6월16일 이사회 의사록과 내부 문건인 '중장기(2015∼2019) 재무관리계획(안)'을 입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문건에는 2
한국도로공사가 노선별 휴게소 및 쉼터 배치간격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5건 중 1건이 졸음운전 사고임을 감안하면 도공이 사고를 방기했다는 지적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노선별 휴게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휴게시설의 배치간격에 관한 규정을 지키는 노선별 휴게시설이
딸 취업청탁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의 조사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이 31일 징계시효 소멸을 이유로 징계를 피했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 간사인 민홍철 의원은 이날 윤리심판원 전체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최초의 언론보도와 사실관계가 다르고, 심판원 규정상의 시효기간을 경과한 것으로 판단해 각하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리심판원 조사결과에 따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21일 북한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늑장 대응 논란에 대해 "적절한 지휘체계가 유지됐으며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백 차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민홍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중에도 상황 보고도,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지휘 계통도 적절하게 움직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 오전 현재까지 제출된 법안은 의원입법 77개, 정부입법 1개 등 모두 78개다.
특히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 시행도 되기 전에 개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수수금지 금품 등’의 기준에서 농림·축산·어업 생산품과 그 가공품은
최근 정치권에서 고가의 리스차량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세금 탈루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규제하려는 법안을 발의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지난 10일 업무용 자동차의 취득이나 임차에 지출된 비용의 손금산입 한도를 4000만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사업자들이 수억원대의 슈퍼카를 업무용 자동
여야가 19대 국회 마지막 1년간 활동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29일 확정지었다.
국회 예결특위는 여야 의원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소속 27명, 새정치연합 소속 22명, 정의당 소속 1명이다. 예결특위 위원장은 앞서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김재경(3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한 ‘사퇴 공갈’ 발언으로 ‘당직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자,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이 징계 결정에 참여한 의원들에 항의 전화를 계속하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당 윤리심판원 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이언주, 전정희 의원의 사무실로 최근 정 최고위원 지지자들의 항의 전화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한 ‘사퇴 공갈’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당직 자격정지 1년’ 처분을 받았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원장 강창일)은 26일 3차 회의를 열어 위원들을 상대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징계처분을 결정했다고 간사인 민홍철 의원이 전했다.
이에 따라 정 최고위원은 향후 1년간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은 20일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한 ‘사퇴 공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했으나, 징계여부 및 수위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6일 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심판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1시간 30분가량에 걸쳐 정 최고
취업 후에도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고달픈 청년근로자들을 위한 세제지원 법안이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3일 연말정산 시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특별세액공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다만 개정안은 중복공제를 막기 위해서 이미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받은 교육비에 대한 원리금 상환의 경우는 예외로 뒀다.
국회의원이 본인이나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조만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배 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원 본인 및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소탈한 데다 타인에 대한 이해, 배려심이 깊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김학용 의원 같은 분들이 정치권에 많다면 상생정치가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을 향한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의 칭찬이다. 1961년생 동갑내기인 김 의원과 안 의원은 19대 국회 들어 2년 반여 동안 두어 달에 한 번씩 소띠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