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징계에 지지자 항의전화 ‘맹폭’…‘정청래 구하기’ 서명운동도

입력 2015-05-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한 ‘사퇴 공갈’ 발언으로 ‘당직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자, 정 최고위원의 지지자들이 징계 결정에 참여한 의원들에 항의 전화를 계속하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당 윤리심판원 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이언주, 전정희 의원의 사무실로 최근 정 최고위원 지지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강창일 의원실 관계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징계 결정을 내린 26일과 27일 국회 사무실에 걸려온 항의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토로했다.

윤리심판원 소속 또 다른 의원은 “SNS 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지역 당원들은 '당을 살리는 결정을 내렸다'고 격려해주더라”며 “어떤 결정을 내렸건 공격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도 정 최고위원 ‘지원사격’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포털 다음 아고라에서는 지난 14일 “정청래 일병을 구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정 최고위원의 당 윤리위원회 회부는 당장 철회돼야 한다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29일 오전 현재 2만7300여명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1,000
    • +2.07%
    • 이더리움
    • 2,40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4.99%
    • 리플
    • 1,609
    • +3.87%
    • 솔라나
    • 109,200
    • +8.12%
    • 에이다
    • 225
    • +5.63%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30
    • +8.13%
    • 체인링크
    • 11,200
    • +3.99%
    • 샌드박스
    • 72.08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