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기획수사로 16명 입건완구·인테리어 용품으로 허위 신고…불법 묘목 전량 압수·소각 조치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등 묘목·종자류를 대량 밀수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밀수된 사과묘목만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과수원을 조성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 유통 시 과수화상병 등 치명적인 식물병해충 유입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811만건 넘게 들여다본 결과 검출률 0.3%…해충 비중 86%로 가장 높아검역본부, 국가·품목·검역지별 맞춤 대응…유전자 분석 기반 정밀검역 강화
최근 5년간 수입식물 검역 과정에서 규제병해충이 2만7000건 넘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역 건수 대비 검출률은 0.3%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 유입 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금지병해충도
우즈베키스탄 감귤 검역협상 타결…필리핀 포도·중국 감은 수출 절차 본격화지난해 4개국 5개 품목 신규시장 개척…6개국 7개 품목은 검역요건 개선
국산 포도와 감귤, 감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행 감귤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필리핀행 포도와 중국행 감도 고시 제정과 수출단지 등록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산 농
삼정KPMG는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60여
포도 5종·딸기 4종·배 3종·파프리카 6종 지원…로열티 부담도 낮춘다미국·중동·호주·동남아 공략…지난해 358만달러 수출, 올해 10% 이상 확대 목표
샤인머스캣과 신고배, 외국산 파프리카 품종에 기대 온 신선농산물 수출 지형을 바꾸기 위해 정부가 국산 신품종 18종을 앞세운 수출 다변화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검역, 로열티 부담 등 수출 여건이 갈수록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나무 한 그루, 탄소 중립 한 걸음’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중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도심 녹지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식재 활동이 이뤄졌다. 국가보호종인 ‘주목’을 공원 주요 거점에 심고, 이팝나무, 영춘화, 남천, 영산홍 등 총 4000주의 묘목과 꽃을 식재했다.
전남 순천시가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눠주기 행사'에 전날 시민들이 구름처럼 모였다.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묘목을 사전에 포장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묘목을 받
한국남부발전은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가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농진원, 10월 김제서 국제종자박람회 개최…종자기업·농자재·농기계 기업까지 모집해외 바이어 50명 이상 초청·수출상담회 확대…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10월 전북 김제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종자기업뿐 아니라 묘목, 농자재, 농기계, 디지털 육종, 애그테크 기업까지 참여 대상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다양한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과일이다.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자몽'과 '제주
산림청, 올해 1만8000ha 조림…서울 남산 60배 규모전국 220곳 참여 행사·46만 그루 묘목 무료 분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정부가 대규모 나무심기 사업에 나선다. 올해 전국에 3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약 13만 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범국민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로봇 확산으로 커지는 일자리 불안 등 언급하며 해법으로 '창업'을 제시했다. 아틀라스 등 AI 로봇의 현장 투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창업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아틀라스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
기후부 나무심기 TF 구성…'국민 1인당 최대 2그루' 추진'여의도 100배' 산림조성…"매해 수천만 묘목 조달 가능"지자체 협의 관건…'흡수원 가점' 신설해 재정 인센 검토21일 행안부, 산림청, 17개 지자체와 간담회 개최
정부가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연간 최대 1억 그루 이상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수입금지 묘목·생과실부터 건대추·건고추까지…범칙시가 158억 원검역 미이행 불법반입 적발 물량 ‘사상 최대’…검찰 송치 절차 착수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농산물과 수입이 금지된 묘목·생과실을 대량으로 들여온 조직이 적발됐다. 적발 물량은 총 1150톤으로, 농림당국이 적발한 불법 수입 농산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 12
당산(堂山) 아랫마을에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어설픈 농사꾼이 된 건 내 나이 쉰두 살 되던 해였다. 그 시절 60~70대 마을 할머니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복숭아 농장이나 인삼밭에 일을 다니곤 했다. 워낙 일솜씨가 탁월한 ‘농사의 달인’들이었던지라, 오라는 데가 많아 골라서 다닐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후 1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활기와 생기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예전엔 글을 읽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밭’이란 표현이 나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풍경이 얼마나 쓸쓸하고 황량한지 알 것 같다. 블루베리 농장의 겨울이 그나마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블루베리잎이 예쁘게 물들기 때문인 듯하다. 가을비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내린 올해는 단풍 드는 시기가 조금 늦은 것 같다. 블루베리 단풍은 랑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