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노을공원서 '푸른 숲 만들기' 활동∙∙∙탄소 저감·생태 회복 기여

입력 2026-04-20 08: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정KPMG)
(삼정KPMG)

삼정KPMG는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삼정KPMG 푸른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묘목 200그루를 식재했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공간으로, 삼정KPMG는 이곳에 ‘푸른 숲’을 조성하며 도시 내 녹지 확대와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들메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으며 생물다양성 증진, 도시 열섬현상 완화, 토양 보호 등 생태계 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으로 누적 식재 수는 총 2865그루에 달하며, 지금까지 총 146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근구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도심 속 숲을 가꾸는 활동은 일회성 식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가 필요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정KPMG는 임직원과 함께 4월부터 7월까지 ‘도토리 집씨통 키우기’ 활동도 진행한다. 도토리는 참나무류의 씨앗으로,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 저감과 산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다. 해당 활동은 환경 보호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삼정KPMG는 2005년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립한 이후 사회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를 설립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체계화했으며, 국내외 사회적 위기 대응, 취약계층 교육 격차 해소 및 자립 지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60,000
    • -0.79%
    • 이더리움
    • 3,41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06%
    • 리플
    • 2,101
    • -1.08%
    • 솔라나
    • 125,800
    • -1.0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52%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