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4월 말 용인 수지 최초 전세대 테라스 하우스인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58-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규모로 전 세대 84㎡ 총 236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원생활이 가능한 기존의 고급 타운하우스는 넓은 대지면적에 단독주택형으로 조
시티건설이 4월 중 전남 여수 엑스포타운에서 ‘여수 엑스포 시티 프라디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 엑스포 시티 프라디움’은 전남 여수 엑스포타운 3-1블록과 3-2블록에 자리한다. 각 블록별로 지하 2층, 지상 18~20층 4개동, 전용 84㎡ 176가구 규모로 두 블록을 합해 총 352가구가 지어진다. 전용 84㎡ 단일 평형이며 A타입과 B타입 두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2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1957가구로 이 중 39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49㎡ 33가구 △59㎡ 69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대우건설은 경기도 평택에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가구 규모다.
2014년 분양 완료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 761가구와 분양 예정인 3차 636가구를 포함하면 총 1925가구의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과 일산 두 곳에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 측은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올해 첫 분양단지로 공급한다. 두 단지는 오는 18일 분양된다.
당초 대우건설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내세웠지만 4·13총선과 분양시장 분위기 등의 영
한국토지신탁은 3월 초,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416-16번지 일대에 ‘안성 당왕지구 삼정 그린코아 더 베스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2층 16개동 △전용 59A㎡ 567가구 △전용 59B㎡ 146가구 △전용 84A㎡ 737가구 △전용 84B㎡ 207가구 등 총 165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사업 위탁사는 수도권 및 청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9일 경기도 평택시에 ‘비전 아이파크 평택’ 모델하우스를 열고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전 아이파크 평택’은 현대산업개발이 평택에 최초로 공급하는 아이파크 단지다. 특히 평택은 각종 개발호재 영향 덕분에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건설사는 내다보고 있다.
먼저,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올해 개포지구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3월 ‘개포주공 2단지’가 첫 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으로 ‘개포주공 3단지’도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시영’은 지난 달 부터 이주를 시작했으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개포주공 4단지’도 연내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
일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할 킨텍스 일대에서 대규모 복합단지가 공급된다. 굵직한 개발호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는데다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경기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올해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강남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신반포자이’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가는 3.3㎡당 4290만원으로 일반 아파트 가운데서는 역대 최고 수준 가격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조성
GS건설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
대우건설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172-1번지에 공급하는 ‘충주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총 474세대 규모다.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면적(84A㎡ 401가구, 84B㎡ 72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단지는 충주의 전통적
두산건설은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들어서는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1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계림 5-2구역 주택 재개발로 지하 2층 지상 20층. 9개 동. 총 648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427가구를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59A㎡ 94가구 △59B㎡ 73가구 △84A㎡ 83가
두산건설은 내달 중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분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동구 계림동 계림 5-2구역의 재개발 지역에 들어서는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은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으로 총 648가구다. 두산건설은 이 중 전용면적 59~84㎡ 427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광주 도심 및 인근도
온드림씨앤케이(주)가 시행하고 산이건설(주)가 시공하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 11월 27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하1층~지상 23층, 3개동 규모로 총 220세대가 공급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용두동에서도 중심자리로 꼽히는 자리에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전세 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다, 분양권 프리미엄 등을 노린 투자자까지 몰리고 있어 연말까지 그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세종시, 인천 청라지구, 대구 테크노폴리스 등 전국 각지 신규분양시장에서 승승장구해온 제일건설(주)의 ‘전주 만성
온드림씨앤케이(주)가 시행하고 산이건설(주)가 시공하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 11월 중 분양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하1층~지상 23층, 3개동 규모로 총 220세대가 공급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용두동의 중심자리라는 가치에 교통, 교육, 자연, 생활 환경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 등의 이전을 시작으로 만성지구 내 법조타운이 조성됨에 따라 인근의 부동산 시장 및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주 만성지구는 특히 전북혁신도시와 서부신시가지를 잇는 중간지점으로 두 지역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더해져 전주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개발계
두산건설이 울산 대현동에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8개동, 전세대 84㎡ 단일형으로 총 761세대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현동에 위치한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을 쉽게 이용
한국토지신탁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186-21번지 일대에 ‘동래 지웰’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3가구 △전용면적 59㎡B 7가구 △전용면적 59㎡C 1가구 △전용면적 84㎡A 72가구 △전용면적 101㎡A 2가구 △전용면적 101㎡B 1가구 △전용면적 1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