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2일 임시 휴원에 들어간 경기 동탄신도시의 한 사립 유치원 놀이터가 텅 비어있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 동탄신도시 사립 유치원 7곳은 5일까지 임시 휴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감염자 중 2명이 사망했으며 2명의 3차 감염자가 발생, 환자 수가 25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들어간 경기 동탄신도시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학부모와 유치원 관계자가 대화하고 있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 동탄신도시 사립 유치원 7곳은 5일까지 임시 휴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감염자 중 2명이 사망했으며 2명의 3차 감염자가 발생, 환자 수가 25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확인된 2일 임시 휴원에 들어간 경기 동탄신도시의 한 사립 유치원 놀이터가 텅 비어있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 동탄신도시 사립 유치원 7곳은 5일까지 임시 휴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감염자 중 2명이 사망했으며 2명의 3차 감염자가 발생, 환자 수가 25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50대 여성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환자가 치료받던 병원 소재지 인근 사립유치원이 잇따라 휴원에 나섰다.
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환자가 숨진 병원이 소재한 지역 인근 사립유치원 6곳이 2일부터 5일까지 휴원하기로 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종일반은 정상적으로 운영해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