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말고 수건 가져올걸
설 연휴 극장가를 오랜만에 북적이게 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장편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닷새 동안 267만 명 이상을 동원,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누적 관객수는 417만 명을 넘어섰고 매출 점유율은 60%를 웃돌았죠. 예매율도 50%대를 유지하며 경쟁작과 격차를 벌리고 있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309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3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작품이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는 53만7000여 명이 관람해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준
설 연휴, 전국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형' 전시 선보여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머물기 좋은 문화 공간으로 문을 연다. 설을 계기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18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전시 ‘입춘매향’을 선보인다.
양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관광객 이동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갖췄지만, 관광지까지의 ‘마지막 이동 구간(Last Mile)’이 약점으로 지적돼온 구조를 민간 플랫폼 연계로 풀겠다는 시도다.
양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쏘카와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입춘을 하루 앞두고 밤사이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도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매화동산에서 홍매가 개화했다.
이번 홍매 개화는 다가오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함께 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매화축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윤조에센스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한정판 디자인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꾸민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이 2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직원들이 스스로 즐기며 익힌 전통음악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을 무대로 순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 4회 열렸던 공연을 올해는 전국 중소도시까지 포함해 총 16회로 대폭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전남도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소학정 매화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다.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시는 매화 개화 상황을
전남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시·군 대표축제 10개를 ‘2026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축제·관광·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을 했다.
궁궐·서원·유적지 꽃‧나무 등서 향 포집10년 간 21종 ‘K헤리티지 향’ 개발“상상과 향을 더한 ‘향기 스토리텔링’ 흥미로워”코스맥스, 센트리티지로 ‘K-향기’ 시대도 열까
시각적, 청각적 문화유산은 복원하고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면서도 향기는 왜 주목하지 못했을까. 역사를 봐도 향기가 부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향은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일반 제품들보다 패키징부터 화려한 콘셉트로 구성돼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사용 뿐 아니라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아서다
‘A Holiday of Unexpected Delight(예상치 못한 기쁨의 휴일)’라는 테마의 이번
‘골때리는 그녀들’의 방영 시간이 변경됐다.
1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기존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던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가 1시간 20분 늦은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는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편성으로 인한 변화다. SBS는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수목드라마를 부활하며 드라마 명가로서의 명성 회복을 노
“도곡시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다. 골목 시장에도 먹거리가 많다는 게 알려져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수제 한과 매장 매화연을 운영하는 한은선 씨는 이날 열린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하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면서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27개교 총장 등 40여 명이 29일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총장포럼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38회 서울총장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경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고등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11월 1~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1986년 공원으로 조성됐다. 산림청 주관
공재 윤두서의 작품 '세마도(洗馬圖)'가 321년 만에 전남 해남에서 공개된다.
전남 해남군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해남과 목포, 진도 등 3곳에서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수묵의 뿌리로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회화 미학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해남은 올해 처음으로 전남국제수묵비엔
☆ 이브 생 로랑 명언
“우아함과 속물근성을 혼동하면 안 된다.”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다. 스승인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21살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여성 정장에 바지 정장을 도입하였으며 사파리 재킷을 고안한 그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반영한 최초의 패션쇼를 시도하는 등 패션사에 큰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깊이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Nature' 공연을 28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콘서트로, 지난달 선보인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Messenge
크라운해태제과는 21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지역 고객들을 위한 임직원들의 전통음악 공연 ‘제5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대구에서 열리는 두 번째 크라운해태 임직원 공연으로 전 좌석 지역 고객들을 초청하는 고객감사 공연으로 펼쳐진다. 한음회는 전통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