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전남도 광양시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소학정 매화는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다.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시는 매화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 개최일을 1월 말에 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누적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