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개봉 14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어

입력 2026-02-17 17: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309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3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작품이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는 53만7000여 명이 관람해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기준 일일 최다 관객 수를 세웠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강원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을 비롯해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지며 관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보다 일주일 늦은 지난 11일 개봉한 조인성·박정민·신세경 주연의 ‘휴민트’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 영화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이 북한 여성 실종 사건을 각각 추적하던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77,000
    • -0.34%
    • 이더리움
    • 3,37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4,000
    • -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
    • 체인링크
    • 13,610
    • -0.66%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