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AI 반도체 2.5D 패키징을 지원하는 신규 장비 '2.5D TC 본더 40'를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후공정(OSAT) 기업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FC 본더 75', 이달 26일 'FC 본더 3.5'에 이어 이번 2.5D TC 본더 40까지 선보이며 AI 시스템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제품군을 강화했다.
가전기업 파세코가 1분기 유럽 시장에서 창문형 에어컨 매출이 발생한 가운데, 최근 유럽 전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파세코 관계자는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소량이지만 유럽향 매출이 발생했다”며 “해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인지
뉴로핏은 싱가포르 래플즈병원과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의 신경 퇴화 질환에서 관
다올투자증권은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4.55% 내린 2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4공장 전체 가동과 고환율 효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겠으나, 노조 파업 여파와 신규 수주 지연 등 단기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설
iM증권은 삼성E&A에 대해 반도체 투자 사이클 수혜와 첨단산업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7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5890억원, 영업이익은 2120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iM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이차전지 업종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면서도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9.7배 수준으로 4월 고점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낮아졌다
연간 생산능력 200대→560대 이상 확대…글로벌 수주 확대 대응 본격화생산 병목 해소ㆍ납기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글로벌 수주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기지 확충에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의 공장 토지 및 건물을 145억원
최근 방문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은 가구 매장이 아닌, 머물고 싶은 숲 속 휴식 공간이었다. '자연과 함께 회복하는 시간 마테라소'라고 쓰여진 통유리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니 초록색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수면 브랜드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시리즈였
NH투자증권은 29일 원익IPS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미국 파운드리 공사 재개와 메모리 신규 라인 및 세대 전환 투자 가시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1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익IPS는 국내 최대 종합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회사”라며 “주요 고객사의
“메타 AI 프로젝트 차질·지연 발생”“빅테크조차 인프라 병목 겪어”
구글이 메타의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 사용을 제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파벳 산하 구글은 3월께 메타가 구매를 요청한 제미나이 사용 용량을 모두 제공할 수 없다고 메타 측에 전달했다.
메타는 구글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컴퓨팅
무신사의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무진장 여름 블프)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무신사는 14일 오후 7시부터 24일 자정까지 약 11일간 무진장 여름 블프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했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기준 누적 판매액은 2658억원, 누적 판매량은 약 775만 개다.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은 2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의 긍정적인 전망이 겹치며 백화점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6.57% 오른 73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5.34%), 한화갤러리아(2.12%), 롯데쇼핑(1.49%) 등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 흐름을 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영업 거점을 신설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포트폴리오도 강화해 ‘초격차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USA)’ 행사장 인근 식당에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가정의 달 특수와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1년 전보다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편의점, 온라인이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끈 반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산업통상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한글과컴퓨터가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문서 데이터 기반 AI 실행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컴이 ‘소버린 에이전틱(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실제 AI 반복 매출 확대와 공공·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23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하나증권은 24일 오리온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섹터 내 단기 실적 모멘텀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심은주·고찬결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실적 개선 핵심은 중국”이라며 “중국은 올해 매출 1조4000억원을 웃돌며 역사적 매출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일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상용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현대모비스가 그룹 내 로봇 양산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8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1만원이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DB증권은 24일 마이크론과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약이 AI 밸류체인 내 자금 순환의 첫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반도체 기업에 집중됐던 현금이 AI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이날 DB증권 '연장전(feat. 마이크론과 앤트로픽 협약)' 자료에 따르면 AI 밸류체인 내 매출과 이익은 전반적으
두산과 주식매매계약 체결…9월 거래 종결 목표WMSㆍWCS 결합해 ‘턴키 솔루션’ 플랫폼 완성
클로봇이 두산의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을 인수하며 로봇 관제 기술에 대형 물류센터 구축 역량을 더해 글로벌 물류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클로봇은 두산과 DLS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늘리고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와 횡령보험 지원 등 신규 지원책도 도입한다.
GS더프레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가맹점 지원 제도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영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퀸잇 2025년 셀러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장에는 최희민 라포랩스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파트너사 측에서는 110여 명의 브랜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는 “퀸잇의 핵심 고객층인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는 최근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모코그는 단순한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진단, 관리, 치료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김천석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코인원은 12일 김천석 신임 COO 영입 소식을 발표하며, 전문 경영진 보강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석 COO는 마케팅·세일즈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