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축은행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참저축은행이 상장하면 푸른저축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중 두 번째로 상장하는 것이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참저축은행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만간 상장주관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참저축은행은 상장을 통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자본
유통 홍보 1세대로 꼽히는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이 이달 말 퇴진할 예정이여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공동 대표를 맡았던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이 물러난 상황인 만큼, 설 부사장의 퇴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더불어 개인정보 무단 판매와 경품행사 조작, 매각설 등 끊임없는 잡음으로 곤역을 치르고 있는 홈
동양생명이 지난해 16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주주인 보고펀드의 매각 추진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거둔 쾌거다.
동양생명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16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2013년 4~12월) 869억원 대비 112.3%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4조2495억원, 영업이
액토즈소프트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 건을 승인하고 사내 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액토즈 소프트는 11일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지난달 15일 발표한 물적 분할 건을 최종승인키로 했다. 여기에 최대주주인 샨다 게임즈의 임원인 장잉펑,장진,마썽밍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매각과 구조조정설에 휘말리고 있는 홈플러스가 연일 터져나오는 추측과 소문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8일 런던에서 열렸던 기자회견에서 데이브 루이스 테스코 회장이 해외 자산 구조조정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홈플러스 매각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긴 했지만, 본사인 테스코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매각설이 재생산되면서 임직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기 때문
세계적인 금융전문통신사 블룸버그통신을 키운 마이클 블룸버그가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매입을 타진했으나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지 뉴욕매거진은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뉴욕시장 임기 막바지인 2013년 아서 설즈버거 NYT 회장 겸 발행인에게 NYT 매입에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설즈버거 회장은 이를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인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뒤숭숭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그룹 내 사업재편 과정에서 지분 매각설이 시장에 돌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달 말 노사 합의를 통해 2차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조건은 3년치 연봉과 자녀의 1년치 학자금 제공 등이다.
또 시장에서는
김승연 회장의 한화그룹을 비롯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유중인 한화생명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한화생명 지분 10%가량을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과의 빅딜에 따른 자금 수요와 한화 및 한화건설 등의 재무구조 개선 목적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한화그룹 측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그동안 중국 사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향후 글로벌 사업을 베트남 중심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11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중국 시장에 대해 “실제 중국 사업을 해보니 쉽지가 않았다”며 “현재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적극
KT가 BC(비씨)카드 지분을 인수한 지 3년이 다 돼 가지만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비씨카드가 지난 2011년 KT의 금융계열사로 편입될 당시 금융과 통신의 결합으로 영업채널 다변화,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가능성에 업계가 주목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핵심 주력사업인 모바일카드 사업이 지지부진한 실
경영권 매각설에 휩싸였던 영남제분이 이를 부인하자 이틀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일 대비 2.78%(60원) 하락한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HMC증권 등을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전날 한 언론매체는 영남제분이 농심을 비롯한 음식료 제조업체들과 지분 투자 및 사업 양수도를
M&A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종목 주가가 널뛰기를 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M&A 재료는 일반적으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지만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는 게 문제”라며 “특히 이슈가 소멸된 이후 다시 주가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
포스코엠텍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매각설 부인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0일 오전 9시 7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일 대비 14.94%(620원) 상승한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 회장은 19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계열사 구조조정과 관련해 “대우인터내셔널은 매각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보고 있고, 포스코엠텍은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이 매각설에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4.81%(1800원) 내린 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년까지 46개 계열사를 7개 사업군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우인터내셔널의 매각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포스코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 밀란 구단주가 팀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전 이탈리아 총리이자 밀란 구단주인 베를루스코니는 6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밀란 팬들에게 분명히 밝힌다. 팀을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베를루스코니가 이 같은 발언은 같은 날 미국 경제 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에서 베를루스코
지난 2000년 ‘3300원 제품’을 앞세워 미샤를 탄생시킨 에이블씨엔씨는 2002년 5월 매장 1호점을 내며 브랜드숍 시장을 구축했다. 2002년 33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10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해 지난 2012년 4523억원을 기록했다. 계속 지켜왔던 업계 선두 자리는 2005년 더페이스샵에 빼앗겼지만 2011년 재탈환에 성공하며 2년 연속 1
CJ E&M이 지난달에 이어 또 다시 불거진 게임사업부문 매각 추진설로 주가하락 2연타를 맞았다. 관련 소문에 대한 부인에도 장 중 투자자들의 심리를 바꾸진 못했다.
18일 CJ E&M은 자회사 CJ게임즈 매각 추진설로 전 거래일 대비 9.15%(2850원) 급락해 2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달 11일에도 한 언론매체의 보도로 조회공시에
현대상선이 현대증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수ㆍ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일부 증권사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현대증권 가세로 증권사 매물이 늘어나면 향후 협상에서 더욱 불리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12일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그룹 차원에서 현대증권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자구방안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3)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워싱턴포스트(WP)를 인수하지 않은 이유를 밝혀 화제다.
그는 종이 신문 예찬론자이자 WP의 최대주주로 유명하다. WP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매각설이 돌자 최대주주인 버핏이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버핏의 신문에 대한 애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