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는 역사적 사실...역사 왜곡 용서 못 해"
미국 의원들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망언 규탄에 동참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는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의원, 하원 정보위원장인 애덤 시프(민주·캘리포니아) 의원,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에 대해 연세대ㆍ한양대 교수가 사실상 옹호하는 듯한 글을 써 파문이 예상된다.
조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는 18일(현지시간)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에 '위안부'와 학문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영문으로 공동 기고했다.
이들
국민의힘은 10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민주당에서 당헌·당규까지 고쳐가며 기어이 후보를 낸 것도 모자라, 서울시를 수치스럽게 만든 박 전 시장과 끝까지 같이 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피
2018 서울시장 선거 패배 원인으로 꼽히는 3파전…안철수, 또 제3의 후보野, 단일화 위해 안간힘…국민의힘 "선거 직전 극적 단일화" vs 안철수 "나로 정하자"홍준표ㆍ김문수 '극우 막말'도 패배 원인…지금도 조수진ㆍ오세훈ㆍ주호영ㆍ이언주 줄줄이 막말 논란
4월 재보궐 선거는 야권에는 마지막 기회와 같다. 탄핵정국 이후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총선까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장쥔 유엔 주재 중국대사의 '김치트윗'에 대한 항의 서한을 보냈다.
앞서 장쥔 대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겨울 생활도 다채롭고 즐거울 수 있다"며 "그 방법 중 하나는 직접 만든 김치를 먹어보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별로 어렵지 않다. 동료들도 엄청 맛있다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 한 포기를 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빗대 논란이 일었다. 고 의원은 이에 반박해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조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월 총선 당시 고 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이인영 통일부 장관 등 정권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 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주호영 "현직 대통령도 사면 대상"에 민주당 비판김경협 "공업용 미싱 선물 보낸다"며 조롱까지주, 정치보복 전혀 없었다며 민주당 비판에 반박이낙연 향해선 "도대체 사면할 생각 있냐" 지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면 대상' 발언에 대한 비판을 두고 과민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발언의 의도가 반대의 상황을 생각해보라는 의미에 불과했다는
청와대는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전격 교체된 배경이 김여정 북한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담화와 관계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츣이 나오는 것에대 "무리한 억측"이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번 외교부장관 인사를 '김여정 데스노트'가 통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국론을 분열시킬 수 있는 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앞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훗날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판이 아닌 ‘저주’라고 맹폭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주 원내대표의 사퇴까지 촉구했다.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주 원내대표는 본인의 망언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면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발언을 협박이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직 대통령도 시간이 지나면 전직이 된다"며 "늘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기대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직이 되면 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기술이 인류를 해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역설하며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대화 애플리케이션 ‘이루다’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AI 윤리강령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브래드 스미스 MS
2016년 논란이 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인공지능(AI) 챗봇 ‘테이’. 챗봇 테이는 유대인 학살이 조작됐다는 등의 인종차별적 망언과 욕설을 쏟아내 문제가 됐다. 결국, 출시 16시간 만에 운영이 중단됐다. 이는 사용자들이 테이에 인종차별과 성차별 같은 부적절한 메시지를 학습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1년, AI 챗봇 ‘이루다’를 둘러싼 성희롱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야권 요구를 ‘마루타적 발상’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장이 “백신 불신을 극단적으로 조장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미국, 유럽, 영국 등 규제당국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경
12·12 군사반란일을 맞아 시민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학살 만행을 저지른 이들을 심판하라"고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촛불연대,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등 18개 단체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10인 이상 집회를
명현만의 분노를 부른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의 망언이 무엇일까.
명현만은 이종격투기 선수다. 조두순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수차례 주장해 온 명현만은 12일 오전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해당 구치소 위치에 혼선을 겪었다. 어렵게 해당 교도소를 찾아갔지만 관용차와 경찰력을 이용한 삼엄한 경비 탓에 놓치고 말았다.
명현만의 조도순에 대한 분노는 대중들의 뜨거
조응천 “공수처법 표결 기권한 것…징계 감수하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온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법안 표결에 불참하면서 “징계도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자리를 지켰지만, 의석에 마련된 표결시스템 모니터의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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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수처법 포함 5건 필리버스터 신청
국민의힘이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을 포함한 5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 부부장은 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 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방역 조치들에 대하여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8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앞서 배현진 의원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하면서 “지금 이 순간 온 국민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귀태(鬼胎) , 바로 문재인 정권”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국민을 현혹해 제 배만 불리는 이 혁명세력은 정권으로 탄생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저격해 “고삐 풀린 미친 말 한 마리가 밭을 돌아다니면 한 해 농사를 망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고삐 풀린 미친 막말’을 멈춰야 할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