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신병 처리 기준을 놓고 고심하면서, ‘경제적 충격’을 고려해야 한다는 재계의 주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의 간판 그룹인 삼성의 최고경영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우리 경제계에 미칠 파장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특검의 결정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특검이 16일 오후 2시 30분 박근혜 대통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18개월 내에 미국에서 정규직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앙숙 관계였던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일자리 공약에 화답하며 산업계의 충성 경쟁에 합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마존의 미국 내 정규직 수는 2011년 3만 명에서 2016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는 당당한 위용을 내뿜는 58층짜리 트럼프타워가 있다. 이 빌딩의 주인은 알려진 바와 같이 차기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다. 트럼프의 재산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70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집계될 정도로 그는 성공한 사업가다. 억만장자 기업가 출신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것은 그 나라가 자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오는 17일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에이크먼 WEF 수석 중국 대표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다보스포럼 기조연설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시진핑은 중국 국가주석 중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글로벌 기업 수장들이 신뢰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기업 때리기’에 한창인 트럼프 당선인의 행보를 의식한 듯 자발적으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과 같은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최순실 스캔들’에 연루돼 특검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이 모조품 판매업체 2곳을 중국에서 제소했다고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른바 ‘짝퉁 척결’과 관련한 첫 법적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날 알리바바는 지난해 8월 중국 선전시 뤄후구 경찰 당국이 한 짝퉁업체 현장급습, 시가 200만 위안(약 3억4900만원)어치의 125개 가짜 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유니클로 회장, 마윈 알리바바 회장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입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을 위해 직접 나서 진두지휘한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부호들의 입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를 포함한 정보기술(IT) 업계 거물들이 청정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1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2명 이상의 거부들이 청정에너지 관련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BEV)’라는 이름의 이 펀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산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중국 슈퍼마켓 체인인 산장쇼핑클럽 지분 약 3분의 1을 20억 위안(약 3400억원) 이상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신장의 32%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신장은 중국 동부 저장성에 16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할인마트다. 알리바바와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올해도 세계 최대 쇼핑 이벤트인 ‘광군제(독신자의 날)’ 행사를 빅히트시켰다.
광군제가 11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매출이 12시간 만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에 근접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정오 기준 매출이 807억 위안(약 13조7300억 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였던 작년의 912억 위안 기록을 깰 것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독신자의 날)’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확장하려 한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오는 11월 11일 광군제 개막행사에는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등 글로벌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다.
알리바바는 광군제를 직
다롄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을 포함해 중국 억만장자가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포브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2016 중국 부호 명단에서 1위는 왕젠린 회장에게 돌아갔다. 왕젠린 회장은 2년 연속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켰다.
억만장자 수는 400명으로 작년의 335명에서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왕젠린 회장은 엔터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할리우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 회장은 지난 주말 중국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범죄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법위원회는 중국 공안(경찰)과 검찰, 법원, 정보기관을 총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향후 20년간 1억 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마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연례 주주총회에 앞서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마 회장은 서한에서 “알리바바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을 목표로하는 회사”라면서 “앞으로 20년간 우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했다. 사실상 부동산사업에서 영화로 무게 중심을 바꾸며 ‘영화 굴기’에 나선 왕젠린 다롄완다그룹 회장에 도전장을 냈다는 평가다.
알리바바는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산하 영화제작 자회사 알리바바 픽처스와 앰블린파트너스(이하 앰블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슈퍼리치들의 지난해 자산 규모는 되레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현지시간) 자산 컨설팅업체 웰스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최고 부유층이 보유한 순자산은 2015년에 1750억 달러(약 192조 원, 전년 대비 10% 증가) 늘어나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중국 저장성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억만장자를 많이 배출한 지역이 됐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92명의 억만장자가 나온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저장성이 72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중국판 ‘포브스’ 후룬리포트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저장성 성도인 항저우는 32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했다. 이는 프랑스 파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단돈 1달러 연봉에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특별고문직에 위촉됐다.
마 회장이 유엔의 초빙을 받아 ‘UNCTAD 청년창업·중소기업 특별고문’에 임명됐다고 23일(현지시간)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이 직책은 UNCTAD의 1964년 발족 이래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중국 언
[공시돋보기] 나노캠텍의 방송·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업 확장이 중국 알리바바와 후난위성TV의 지원이 기대돼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알리바바그룹과 후난TV위성이 설립한 하이타오의 쑨쩐쿤(SUN ZHENKUN·손진곤) 총경리(CEO)가 나노캠텍의 이사로 선임되면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주요 20개국 (G20)정상회의에 참석차 중국에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위촉됐다고 3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와 아시아원(ASIA ONE) 등이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마 회장과 함께 알리바바의 항저우 본사를 방문시찰하고 마 회장을 자신의 경제고문으로 임명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