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신한은행장이 7일 내정된다. 그러나 유력한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이 이는 등 출발부터 잡음이 생기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차기 신한은행장을 단수 추천한다. 이후 신한은행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을 최종 선임한다.
자경위 결과가 아직 나오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금융정의연대는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위 사장을 위증 및 위증교사죄로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정의연대는 고발 배경으로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변호사 보수 마련 지시와 관련된 위증의혹과 라 전 회장이 권력 실세에게 전달했다는 ‘남산 자유센터 3억 원’에 대한 진실 은폐와 관련된 위증 및 위증교사 의혹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우리은행 사외이사로 금융계에 복귀한다. 금융업계는 신 전 사장이 우리은행장 선출의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4% 이상 사들인 과점주주 7곳 중 5곳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를 선임한다.
사외이사 후보자는 신상훈 전 사장(한국투자증권 추천), 박상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 5명의 우리은행 사외이사가 내정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지분 4% 이상 사들인 과점주주 7곳 중 5곳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9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후보자를 선임한다.
후보자는 신상훈 전 사장(한국투자증권 추천), 박상용 연세대 교수(키움증권),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사장(
신한금융 후계 구도에 ‘최방길’ 세 글자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2강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2011년부터 신한금융을 이끈 한동우 회장은 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난다. 만 70세가 넘으면 회장을 할 수 없다는 신한금융 내부 규정에 따라 한 회장(
신한금융 후계경쟁 구도의 윤곽이 잡혔다.
신한금융은 1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2013년부터 신한카드를 이끈 위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1년 더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위 사장은 신한금융 안팎에서 차기 회장 후보 하마평에 오른 인물 중 한명이다. 위 사장이 차기 회장 후보의 입지를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왕좌를 둘러싼 후계 경쟁구도가 다음 달 가시화할 전망이다.
21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다음 달 말께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어 신한카드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다. 자경위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사외이사 6인 이내로 구성된다.
신한카드 CEO 인사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신한금융 후계구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
신한금융지주가 후계에 영향을 미칠 새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금융은 2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제 15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하고 약 6300억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 눈길을 끈 것은 이사 선임 안이다. 사외이사 6명(신임 3명, 재선임 3명), 감사위원 3명 등
신한은행이 2010년 ‘신한 사태’ 당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지인의 계좌를 부당하게 조회한 직원 등 100여명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
5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조치의뢰’한 직원 146명 가운데 100여명에 대해 심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금감원은 작년 12월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개인신용
금융당국이 개인의 신용정보를 불법 조회한 신한은행에 '기관주의' 등 경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제2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신한은행의 개인신용정보 부당조회와 관련해 기관에 대해 '기관주의', 3명 임원에 대해 '퇴직자 위법사실통지'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자율처리토록 결정했다.
앞서 새정치민주
신한금융지주가 연말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라응찬-신상훈 사태 이후 자취를 감춘 신상훈 계열 인사들의 재등용 여부다.
신한사태는 지난 2010년 9월 이백순 전 행장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시민단체가 차명계좌를 근거로 라응찬 당시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 불법 계좌조회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최근 검찰이 정관계 주요 인사의 계좌를 불법 조회한 의혹이 제기된 신한은행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이와 별개로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르면 다음달 제재심의위원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해 징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14일 국회와
경영권 다툼 과정에서 지인과 정치인의 계좌정보를 불법 조회한 의혹을 받은 라응찬(77)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라 전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전·현직 간부 7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라
이른바 신한 사태를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시민단체가 주장했다.
참여연대와 금융정의연대는 3일 "신한 사태, 그 후 신한은행의 불법행위 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에 대한 감찰 요청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2010년 9월 불거진 신한 사태와 관련해 참여연대가 고발단체로 자세한 조사를 받았고, 다른 참
한동안 잠잠하던 상고(商高) 출신들의 금융권 고위직행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다양한 부서에서 일하다 보니 고른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게 이들의 강점이다.
가장 대표적 인물이 진웅섭 금감원장이다. 1959년생인 진 원장은 동지상고에서 공부하다 집안 사정 때문에 중도에 학업을 포기했다. 검정고시로 학업을 이어간 진 원장은 어려운 환경
금융계 인맥은 정권에 큰 영향을 받는다. YS(연세대·성균관대)와 서금회(서강금융인회)로 대표되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기 전 MB정권에서는 호금회(고대 상징물인 호랑이와 금융인의 합성어)가 금융권을 쥐락펴락했다.
대표적 인물이 김승유, 이팔성, 어윤대 전 회장이다. MB와 동문인 이들은 소망교회 라인인 강만수 전 회장과 함께 금융권 4대 천왕으로 군림했다
신한사태 때 불거진 이른바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해 라응찬(77)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현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라 전 회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혐의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고, 7년의 공소시효가 임박한 점 등을 고
대기업들이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다감옴에 따라 고위 관료, 전직 최고경영자(CEO) 출신 인사들을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하고 있다.
두산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전직 고위관료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27일 열릴 정기주총에서 한승수 전 국무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박병원 전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 김대기 전 대통령 정책실
차기 신한은행장에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업에 대한 이해력이 높고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겸비했다는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저금리ㆍ저성장 속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리딩뱅크' 지위를 수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10년 신한사태 이후 겨우 봉합된 조직 안정을 원만히 이끌어 나가는 것도 신경써야할 대목이다.
◇통찰
국내 1위 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의 계열사인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캐피탈의 대표가 24일 결정된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자회사경영발전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차기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신한캐피탈 사장 선임에 대해 논의한다.
자경위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