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이 전역을 앞둔 군인들의 ‘사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취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남동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5일 진해 해군일자리도움센터에서 중·장기복무 전역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역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HD현대가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사업 추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전일 KDDX 기본설계 제안요청서(RFP) 배포와 기본설계 자료 공유 절차의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KDDX
부창제과-저스피스재단 ‘LOVE & PEACE’…소비가 곧 기부신세계 강남점 단독 진행…굿즈까지 더해 일상 속 나눔 확장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화제를 모았던 ‘데이지 호두과자’가 기부 프로젝트로 다시 돌아왔다. 부창제과는 저스피스재단과 협업해 ‘LOVE & PEACE’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소비와 기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25일 업계에
한국무역협회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 절감 대책을 가동한다. 협회 내부를 넘어 무역센터와 회원사까지 포함한 ‘3대 트랙’ 구조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정부의 원유 위기경보 ‘주의’ 격상과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하고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호르무즈 해협 봉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을 중단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4-2행정부(재판장 이광만)는 시민들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2건에 대해 각각 기각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환경단체와 주민 등
미국·유럽 이어 중국까지 '냉동김밥' 열풍CJ제일제당, 전 공정 자동화로 품질 표준화 확보풀무원, 중국서 100억원 매출·현지 가격 경쟁력↑
한국의 김밥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의 주류 카테고리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업계 최초로 대규모 자동화 생산 체제를 구축하며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풀무원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AI 영농솔루션 농가·스마트 APC·농촌창업 기업 차례로 방문생산-유통-가공 전 단계 혁신 모델 확인…“농촌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겠다”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실증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AI 기반 영농솔루션을 도입한 농가에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스마트 APC에서는 선별과 유통 자동화가 진전되는 한편, 농촌에서는 생산·가공·체험을 결합한 창업 모델까지 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회 단상에서 44년 묵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44년 전 잣대로 수도권을 옥죄는 것은 시대착오"라는 직격탄이었다. 한강수계를 공유하는 자치단체장들이 국회에 한데 뭉쳐 규제 철폐를 외친 것은 현장의 누적된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
완연한 봄입니다.
25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서기 마련이죠. 자연스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의 축제는 먹거리와 풍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영화 흥행이 도서 판매 급증으로…콘텐츠 간 선순환 구조 확산원작 소설 역주행부터 체험형 극장까지…진화하는 스크린셀러
영화와 소설이 서로의 흥행을 끌어올리는 쌍방향 콘텐츠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의 흥행으로 원작 소설 판매량이 폭증한 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와 함께 고전 소설 '단종애사'가 베스
재무제표를 산업별 특성에 맞춰 읽어내는 방법을 정리한 실무서가 출간됐다. 신정훈 저자의 신간 '11가지 산업으로 분석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숫자를 단순한 실적 지표가 아니라 위험과 구조의 신호로 읽는 법을 담아낸 책이다.
재무제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숫자를 읽는 법을 설명하는 데 머문다. 왜 같은 지표도 업종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지까지 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이틀 연속 경기도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 두 건을 연달아 가동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단순 행사 개최를 넘어 '인재유치를 위한 기업문화 혁신'과 '바이오헬스 글로벌 사업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이중 드라이브다. 경기도 기업정책의 실질적 집행기관으로서 경과원의 속도전이 현장에서 가시화하고 있다.
경과원은
엔진 공급 중단 시 생산 차질 차종 늘듯현대차·기아 생산물량 조정 들어가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현대자동차그룹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기아의 소형차 모닝과 레이를 위탁 생산하는 협력업체가 생산을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도 가동을 멈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ADR·직상장 확대…“글로벌 자본시장으로 이동”‘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 vs 지배구조·수급 변수 병존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고 낮은 국내 밸류에이션(코리아 디스카운트)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을
쿠팡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자사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 내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흐름에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일상 속에서 에
금융지식보다 ‘실생활 적용’이 격차 갈라청소년기 부정적 금융 경험이 하락 요인
20대 초반 청년 10명 중 3명은 할부로 물건을 사고 남은 금액이 ‘빚’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식을 실제 소비 상황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의미로, 실생활 중심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5일 이 같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로 기록됐다. 무소속 당선자가 급감하고 무투표 당선자는 급증했다. 이러한 현상은 시·군·구의회 의원(기초의원) 선거에서 두드러졌다. 4회 지선부터 기초의원 선거에 도입된 중선거구제와 정당 공직후보자추천제(공천제), 유급제의 부작용이 곪아 터진 결과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지선을 앞두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뢰 위기’에 빠진 지방의회의 혁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조적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전북에듀페이 지원 협력사업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2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학생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2000만원을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12월 3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11월 5일 오전 9시~10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벌써 작년 일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다 써놓고 챗GPT에 “내가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이란 책을 쓰려고 하는데 목차를 잡아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내심 AI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지만 네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런데 웬걸. “물론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코인원서 5대 원화거래소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송언석 “형평성·이중과세 문제 의견 있어”김은혜 “규제 일변도 아닌 시장 보호 관점 필요”
국민의힘이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디지털자산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에 나
하이드미플리즈 가입 시 PFP 형태 NFT 발급, 아발란체 C체인 기반 온체인 기록출근길 커피 행사에 블록체인 접목웹3를 일상 언어로 풀어낸 오프라인 입문형 행사
아발란체 커뮤니티 조직인 ‘아발란체 팀1 코리아(Avalanche Team1 Korea)’가 24일 서울 강남구 유의미커피로스터즈 역삼점에서 ‘아발란체 모닝 커피 클럽(AMCC)’ 행사를 열고
빗썸이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경험(UX)을 개편하고 거래화면의 가독성과 일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과 웹에 적용되며, 이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빗썸은 우선 가상자산 거래에 최적화한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