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방과후 학교 강사 연수 운영

입력 2026-08-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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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4일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남지역 초·중·고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년과 학습 수준이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된 방과후학교 특성을 반영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은 전국 교사 커뮤니티 '참쌤스쿨' 대표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김차명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다학년·다수준 학생이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 수업에서는 일관된 수업 '루틴'을 설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종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방과후 학교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공교육의 중요한 축이며 강사들의 전문성이 프로그램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방과후 학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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