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 톱10을 서울 단지들이 모두 차지했다. 지방 아파트들은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2021년도 예정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 펜트하우스 청담'(407.71㎡)이다. 지난해 완공된 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 청담'이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 자리에 올랐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2021년도 예정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더 펜트하우스 청담이다. 지난해 완공 후 첫 공시가격을 받자마자 전국 최고가 아파트 자리에 오른 셈이다.
이 아파트 전용 407㎡형의 올
국내 홈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파이브지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 ‘더 펜트하우스 청담’ 전 가구에 얼굴인식 보안로봇 ‘유페이스키(GTFR-6000)’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시공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6층ㆍ지상 20층 규모로 건축되는 최고급 빌라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