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선 직후 거제 방문…"현장은 충격"장동혁·정점식, 국회 일정 취소하고 18일 거제행정점식 "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여야 지도부가 하루 간격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직후인 17일 거제를 방문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전날 밤 일정 전격 취소…거제·통영 등 피해·복구 상황 점검정점식 “부산·경남 고통은 국가적 재난”…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예정됐던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수해 현장으로 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 일정을 취소하고 지역구인 통영·고성 등 피해지역을 찾
시민 보호 및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 점검행정 1·2부 시장 및 관련 실국장 회의 참석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62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까지 오르는 극한 폭염이 이어질 경우 자택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 비중이 평상시보다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은 대부분 실외 작업장이나 논밭, 도로 등 야외에서 발생하며 자택에서 발생하는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이다.
다만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질병관리청과 기
서울시, 전국 유일 ‘대피소 비상용품함’ 확대대피를 넘어 방호로… 핵·드론 대응 본격화
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층 한쪽에 붉은색 ‘대피소’ 표지판과 함께 육중한 철제 캐비닛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가 설치한 ‘민방위 비상용품함’이다. 시가 맞춤 제작한 파란색 철제 보관함 안에는 라디오, 랜턴, 응급처치세트, 은박담요 등 생존 필수품과 가지런히 쌓인 병물
B → A등급으로 상향…우수한 안전 역량 입증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것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되는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데이터가 단일 창구로 통합된다. 그동안 두 개 포털로 나뉘어 제공되던 공공데이터가 하나로 일원화되면서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전국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지방행정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로 통합해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지방행
전남도 광양시에서 난 산불의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진화차량 38대·인력 322명을 투입해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2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면서 시작돼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축구장(0.714㏊) 58개에
서울시가 터널 화재 시 자욱한 연기나 불길 속에서도 눈에 잘 띄는 ‘안전빛색’ 터널안전경관등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투과성 높은 노란색을 초록색에 혼합한 ‘안전빛색’은 연기 속에서도 구별 가능할 정도로 시인성이 높아 안전시설물 표시에 폭넓게 활용된다. 또 어두운 곳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축광식 위치표지’도 시범 설치된다.
시는 터널이나 지하
행정1‧2부시장 한파 대피시설‧쪽방촌‧강설 대비 현장 방문
서울시가 며칠째 이어지는 영하권 한파와 첫눈 예보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성보·김태균 행정 1·2부시장은 4일 각각 한파 대피시설과 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쉼터와 동행목욕탕 등의 원활한 운영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간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 모델’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이 호주와 구축해온 공급망 협력 관계는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확대돼 왔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여름철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으로의 이전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과 더불어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해 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극한 호우
핵심광물·청정에너지·AI 등 5개 분야 논의…협력 외연 확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 상징인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참석했으며, 호주 측에서는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이 자리했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
도심 속에서 환영받지 못했던 기피시설의 화려한 재탄생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발산근린공원에 들어선 ‘마곡안전체험관’이 그곳이다. 겉보기엔 단순한 교육 시설로 보이지만 이곳은 도시재생과 협치의 성공적인 모델로 의미가 남다르다.
14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마곡안전체험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초자치단체(강서구)와 광역자치단체(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폭염은 자연 재난이자 사회적 재난”이라며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특별히 대비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라”고 30일 말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폭염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또 폭염에 취약한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현장 대책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오늘부터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대응에서 복구로 공백없는 체계 전환을 추진한다”며 “행안부와 관계부처,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임명안이 재가된 윤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참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 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환경부와 충북도로부터 당시 제방 붕괴원인 및 침수 사고 경과, 개선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지하차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력한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9월 30일까지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쿨링시티 조성 △폭염특보 발령 시 체계적 위기대응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폭염대피시설 접근성 개선 및 운영 강화 △문화활동 기반 시민 생활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종합 대책'을 가동한
정부가 여름철 호우·폭염에 대응해 산사태·급경사지 위험지역을 전수 점검하고,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에 각각 비상대피시설과 차수시설을 설치한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 대책기간은 10월 15일까지, 폭염 대책기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과 통상 현안 및 조선‧에너지 등 협력 프로젝트를 협의하기 위해 출국한다"며 "양국 경제‧통상 책임자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해결책(win-win)을 마련하는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고급 주거공간인 펜트하우스는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고급단지 최상층에 조성되며 고급 자재와 인테리어, 최첨단 설비가 적용돼 있다. 시장 상황과 큰 관계없이 최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단지 세 곳이 나란히 해당 단지의 펜트하우스 타입인 것으로 조사
여행은 떠나는 것이다. 자기에서, 익숙함에서, 나의 성(城)에서. 이것이 여행의 첫 번째 의미다. 이런 떠남의 관성을 가지고 있는 여행은 나에게 세상의 숨결을 들려준다. 그래서 여행은 내 삶의 보물지도다.
여행에서 가끔 마주치는 어둡고 그늘진 자리는 그대로인 채로 그 자리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을 때 아름다운 곳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그늘과 친밀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