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2억원 전달

입력 2026-08-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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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대피시설 운영·구호물품·의료 지원에 사용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26일 네팔 바그마티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현지 임시 대피시설 운영과 구호 물품 제공, 의료·식량 지원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은은 18일에도 규모 7.4의 강진과 여진으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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