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권대영 부위원장 "배제 장벽 아닌 포용 안전망"
금융당국이 신용점수 산정 방식을 전면 손질한다. 신용점수 '쏠림'으로 변별력이 약화된 만큼 평가 기준과 모형을 손질해 점수의 신뢰도를 높이고 금융이력 부족층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기 위함이다.
2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
"전남 청년기업 인증제도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청년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작했다.
총 457개사가 인증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청년기업인증은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오는 22일부터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법인 고객에 대한 금융회사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테러 관련자 본인뿐 아니라 해당 인물이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법인까지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개정 테러자금금지법 시행에 맞춰 ‘금융거래등제한대상자 지정 및 지정 취소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약 3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1억 원어치에 해당하는 2400주를 매수해 총 1만25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남 대표의 총지분율은 0.1%다.
컴투스는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취득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컴투스는 앞
임금 인상안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파업에 돌입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4일 다시 한번 협상에 나선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후 조정회의를 열 예정이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종료된 이후에도 합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앱 초기 화면에 운영자 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여행 상품을 실제 판매하는 입점 업체의 신원 정보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행위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마이리얼트립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마이리얼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026년 새해 첫 법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노린 정책자금 브로커의 불법·편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중소기업진흥법)'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자금 사업의 종류
☆ 아이작 아시모프 명언
“옳은 일을 하는 데 절대 도덕심을 개입시키지 말라.”
소련 출신 미국의 과학 소설가, 저술가다. 죽기 전까지 500권 이상의 책을 쓰고 다듬어 로버트 A. 하이라인,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계의 ‘삼대 거장’으로 불린다. 9만여 통의 편지와 엽서를 쓰고 받기도 한 그는 과학소설뿐만 아니라 미스터리와 판타지 장르의 소설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앞으로는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형벌보다 과징금 등 금전적 처벌이 강화된다. 반면 생활과 밀접하거나 단순 실수에 대한 형벌은 줄여처벌 부담을 줄이고 전과자 양산을 막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여당은 불공정거래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연구개발(R&D)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2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양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의료 R&D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신한카드와 관련한 공익신고가 접수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16일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유출 경위∙규모∙항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시 금
19만 건 유출…"피해 발생 시 적극 보상"접근권한 축소, 외부 유출 추적 시스템 구축
신한카드는 19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가맹점주가 2차 피해 등을 입을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감 정보가 포함된 자료에 대한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취급 전반에 대한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23일) 신한카드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에 내사를 지시했다.
경기북부청은 사이버수사과에 사건을 배정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앞서 전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차례로 찾아 '종합투자계좌(IMA) 1호’로 상품에 직접 가입했다. 이 원장은 “IMA는 모험자본 공급·건전성 관리·투자자 보호 세 축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 상품”이라며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모험자본의
신한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로 확인됐다. 특히 2022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3년 넘게 유출 행위가 이어졌음에도 내부에서 이를 인지하거나 차단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신한카드 신규 가맹점 대표자
내부 직원 영업 활용 과정서 발생…접근 권한·모니터링 체계 쟁점 전망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로, 약 3년 넘게 유출 행위가 이어졌음에도 이를 인지하거나 차단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신한카드는 일부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 이를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의 휴대전화번호 등 19만 2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내부 조사를 통해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번 정보유출은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신한카드 내부 직원 소행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카드 모집 영업에
부동산 쏠림 투자 모험자본로 유도PF 단계·LTV 따라 NCR 위험값 차등저위험 자산 30%까지 모험자본 인정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부동산 쏠림 투자를 막기 위해 건전성 규제를 손질한다. 앞으로 증권사의 부동산 총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된다. 부동산 투자에 적용되는 순자본비율(NCR) 위험값도 사업 단계와 담보인정비율(LTV)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