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 넘는다" 포항시·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손잡아1,000개 업체 수혜 기대… 2년간 연 3% 이자 지원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철강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포항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시중 4대 은행(iM뱅크·하나·농협·신한
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청년 지원이 끝나는 만 34세를 전후해 결혼을 선택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ㆍ출산 지원 확대가 직장 내 미혼ㆍ무자녀 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인력과 보상 체계를 함께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젊은
18일 오전 7시부터 1·3열연 및 후판 파트 추가 돌입…200~480명 참여기본급 ‘7.1% vs 2.0%’ 노사 이견 평행선에 15일 이후 협상 전면 중단
임금 교섭 결렬로 촉발된 포스코 노동조합의 2차 부분파업 전선이 포항과 광양제철소 주요 생산 라인으로 추가 확장됐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18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기존 포항제철소
사측 “대체인력 투입 등 생산차질 최소화 노력”
포스코 노동조합이 회사와의 임금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부분파업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한다.
17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7시부터는 기존 부분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의 2후판 정정·검판 파트,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 등에서도 부분파업을
앞으로 지방정부는 육아휴직자 발생 시 인건비 압박 없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육아휴직 증가 등으로 인한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방정부 인력 운영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기준인건비 산정 시 육아휴직수당 지급액 보전단가를 기존 월 16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이희근 사장 교섭 참석했지만 합의 못 해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노조 “1차보다 참여 인원 늘어”사측 “대체인력 투입해 정상 가동…18일까지 집중교섭 제안”
포스코 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노사가 추가 임금교섭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현재 제철소 조업에는
하루 8시간씩 주 5일, 반드시 40시간을 채워야 할까.
경기도에서 근무시간을 줄여 일해 본 참여자 10명 중 8명은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단축근무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근무 시간이 줄면서 급여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자녀돌봄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11일 이투데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
정부가 창업 5년 미만 청년 소상공인 4만8000명을 대상으로 휴업과 폐업, 재도전을 보장하는 정책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휴업비와 1인 자영업자 육아수당, 산재 보험료 지원도 새로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정책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38명 실태조사악성 민원·행정업무·사진 전송 부담 호소"유치원 교육여건 개선에 예산 우선 투입해야"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보건휴가나 가족돌봄휴가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고,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10명 중 6명은 기관의 보호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일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예산안 편성 및 9월부터 운영될 공무직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세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가진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정부는 올해 4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등 노동시장 격차와 고용 불안정성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산·육아, 질병·부상, 가족 돌봄 등으로 휴업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 지속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중기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RTR라운지에서 ‘소상공인 영업 지속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휴업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애
앞으로 육아휴직 전후 업무 인수인계 기간에도 대체인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7월 1일부터 이 같은 방향으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행정해석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노동부가 기간제법과 파견법상 대체인력 사용 기간을 육아휴직 기간으로 엄격하게
건강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야간작업자에게 정부와 공공기관이 1대 1 건강상담·평가와 의료기관 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야간작업 근로자의 심뇌혈관 질환 등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자 야간작업 사업장의 작업실태를 점검하고 야간작업 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작업 노동자 건강관리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
순회교사 도입·대체인력풀 구축 추진유치원 교육 공백 막고 교사 휴식권 보장
교사가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워도 유치원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부가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독감에 걸린 상태로 근무하다 숨진 경기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건을 계기로 병가 사용과 대체인력 지원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6일 ‘유치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생기기 쉬운 가정에서 아이 돌봄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영아 돌봄은 돌봄 시간이 길고 대체 인력을 찾기 어려워 가족의 도움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아이를 돌보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기준 전달보다 줄었지만 고령층의 구직 움직임은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65만5천 명이던 고용보험 가입자는 12월 1549만3천 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신규구직자는 전년 같은 달보다 1만4천 명 증가하며 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