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대부금융협회와 함께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별 재무정보와 저신용자 대상 대출 실적을 공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제도는 대부업자의 조달비용 절감을 통한 서민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요건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10%인 저신용자 대상 대출이 100억 원 이상이거나 전체 대출잔액 대비 70% 이상 비중
금융감독원이 중·대형 대부업체 10곳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 계도기간이 이달 16일 종료됨에 따라 대부업권을 대상으로 법 안착을 위한 현장점검을 1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개인채무자보호법은 과도한 연체이자와 추심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법으로 △개인채무자의 채무
"수의계약·직원채용 부당관여 이사장, 해임 등 조치해야"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각종 수의계약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직원 신규 채용 시 채용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8일 이같은 감사 결과가 담긴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비위 등 관련'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장은 2023년 화장지
앞으로 1년 이자가 원금을 초과하는 '연이율 100%' 대부계약은 무효가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을 다음 달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대부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대부업 등록·취소요건 정비, 반사회적 초고금리 기준 마련 등 하위법령에 위임한 사항을 정하려는 조치다. 불법사금융을 근본적으로 척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과 티메프 사태 등으로 금융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은 11만6338건으로 전년 9만3842건 대비 24% 증가했다.
은행이 전년 대비 53.3% 급증하면서 가장 많은 증가폭을 보였고, 중소서민(45.3%), 금융투자(14.7%), 손해보험(11.4%) 순
8일 조양호 선대회장 6주기…가족ㆍ임원 모여 조용히 진행글로벌 항공사 도약 발판…스포츠 발전 이바지취임 6년 조원태 회장,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통합 대한항공 비상
8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서거한 지 6주기를 맞는다. 한진그룹은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추모’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 선대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은 조원태 회장은 세계
전년 대비 마이너스지만 1분기 기준 역대 2위 기록국내외 불확실성·역기저효과·원화가치 하락 등 영향에 실절 감소산업부 "그린필드 투자 신고 1분기 최대 실적 기록 등 한국 투자 신뢰 확인"
올해 1분기 신고기준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줄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의 상대적인 수치
불법영업을 통해 유사수신 영업을 한 법인보험대리점(GA) 2개사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소속 설계사 등의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2개 GA에 대한 긴급 현장검사에 나선 결과 소속 설계사 등 97명이 보험영업을 빌미로 유사수신 자금을 각각 1113억 원, 293억 원 등 총 1406억 원을 모집하고, 이 중 342억 원이 미상환됐음을
#A 씨는 지난해 8월 불법업체에 지인 연락처 100여 건을 제공하고 100만 원을 빌렸으나 상환기일까지 이를 갚지 못했다. 해당 업체는 지인 연락처를 통해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A 씨의 채무 사실을 알리고 A 씨 아내 직장에도 연락하는 등 괴롭힘을 이어왔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불법채권추심, 불법사금융업 관련 신고가 증가한 것
서울시 양천구가 목동 중심지구 핵심에 있는 홈플러스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천구는 '목동 919-7·8'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달 21일 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총면적 1만9172㎡이며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교통 요충
양천구 목동의 ‘금싸라기’ 부지 개발이 본격 시작된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8일 구는 총 면적 19,172㎡의 목동 홈플러스(목동 919-7) ·주차장(목동 919-8) 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목동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
'국유지 활용 1호' 역삼청년창업허브 방문"청년 우선대부·사용료 인하 등 제도개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을 활용해 각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청년창업 지원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주거일체형 창업공간 등 청년 창업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세청이 '상속재산 빼돌리기와 중간배당 후 폐업, 차명계좌 활용 등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을 늘리고, 징수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세청은 지능적·변칙적 수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추적조사를 지속해서
'찾아가는 복합지원 사업' 부산ㆍ광주 시범 시행4월부터 금융·고용·복지 직원이 상호 분야 교육지난해 복합지원 이용자 7만 명…정책 체감도↑
금융당국이 복합지원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상담직원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다음 달부터 금융·고용·복지 상담직원이 각자 소관 분야에 대해 상호 집중 교육을 시행한다.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가능케 하는 공공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 뮤직카우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인 '블랙 턱시도(Blaq Tuxedo)'의 노래를 미국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 턱시도는 크리스 브라운, 도자캣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에 본인들이 프로듀싱한 곡이 수록된 크리스 브라운의 앨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송기인 신부와의 차담 일정이 불발됐다.
6일 민주당은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이 대표와 송기인 신부의 차담이 송 신부의 건강상의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북극항로개척 부산 현장 간담회 일정으로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이후
6일 부산항만공사 방문, 북극항로 개척 메시지수에즈 운하 대비 7천km 단축…물류허브 육성노무현·문재인 멘토 송기인 신부와 차담 일정부산 지역구 ‘친노’ 3선 전재수 의원과 동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기 대선 국면을 앞두고 부산을 찾는다. 지난 대선 당시 PK(부산·경남) 지역에서 큰 차이로 득표수가 벌어졌던 만큼 ‘북극항로’ 등 정책 제안과
신협중앙회는 2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협중앙회의 지역별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조합에 대한 5.0%의 출자배당도 의결
정책서민금융상품 우선 이용해야피해 입었다면 금융감독원에 신고당국ㆍ금융사 대응 요령 홍보 집중금융당국 "7월 22일 개정 대부업 시행도 준비"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 금융권과 함께 피해예방법과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불법사금융은 대출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갈취한 후 이를 담보로 협박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