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수지농협이 쌀 소비촉진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용인시에서 펼쳤다.
경기농협과 수지농협은 15일 용인시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쌀 사랑 실
전국 주산단지·전통시장서 잔류농약 조사 강화부적합 농산물 출하 연기·폐기…생산단계 지도 병행
김장철을 앞두고 정부가 배추·무 등 김장용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에 나섰다.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 조사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추, 무, 파, 생강, 고추, 당근, 갓, 마
이상고온·잦은 비로 피해 확산…전국 3만6000㏊ 발생농식품부 “복구비 신속 지원…피해 벼 전량 매입 추진”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확정했다.
이번
농업인 제안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 도입읍·면·동 최대 3곳 설정…다음날 오전 10시 문자·카톡 알림
이제 농업인이 원하는 지역의 농지 매물이 등록되면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4일부터 ‘농지은행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심 지역에 농지가 언제 나올지 몰라 수
농해수위 국감서 ‘희망을 실현하는 농업·농촌’ 비전 제시식량안보·K-푸드 수출·농촌공간개편 등 핵심 과제 강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농업을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1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
마늘은 이달 13일부터…양파·보리는 20일부터 순차 가입전국 지역 농축협 통해 판매…가격·수확량 동시 보장
마늘·양파·보리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농업수입안정보험이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나 화재로 인한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소규모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개선에 나섰다.
황미상 의원(더불어민주당·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소규모 농업인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황 의
군산항서 원조 출항식…역대 최대 규모 지원국내기업 젤텍, 영양강화립 201톤 공급하며 국제무대 첫발
한국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 톤의 쌀을 세계 식량위기국에 원조한다. 동시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영양강화립(FRK)이 처음으로 유엔 식품시장에 진입해 글로벌 기아 해소와 농식품 산업 수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전북 군산항에서 ‘
상반기 110억 손실…2년 연속 누적정책보험 적자 구조 고착화 우려"보험료 현실화·민간 참여 확대 필요"
NH농협손해보험이 이상기후 여파로 올해 상반기 정책보험에서 1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누적되면서 적자 구조가 장기화할 경우 정책보험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경기농협이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범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이 힘차게 출범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30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새농민회원과 유관기관, 농업단체, 범농협 계열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발대식을
농진청, 2024년도 농산물소득조사 발표…51개 품목 조사토마토·방울토마토·가을배추 등 33개 작목 소득 증가밀·감자·고구마 등 18개 작목 감소…기후 영향 뚜렷
지난해 농업인의 소득 조사 결과, 전체 농산물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품목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뚜렷하게 갈리며 ‘희비 교차’가 확인됐다. 시설 수경재배
농업에 종사하던 지인에게서 ‘과세자료 소명안내’라는 제목의 서류를 세무서로부터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해당 서류의 내용은 지인의 자녀가 국가의 지원정책에 따라 청년농업인으로 선발이 되고, 농지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농지를 구입하게 했는데, 자녀가 해당 농지를 취득한 자금의 출처에 대해 소명하라는 내용이었다.
농지를 취득한 청년농업인은 이전에 소득활동을
농업인·전문가·기업·지자체 모여 스마트농업 고도화 논의중소농 표준모델 개발·노지 스마트농업 확산 과제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고도화를 위한 개방형 협의체 'K-스마트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농업 현장에 접목할지를 두고 농업인과 전문가, 기업, 지자체가 머리를 맞댄다.
농식품부는 29일 서울 LW컨벤션에서
농식품부, 농업용 LPG 화물차 배정량 379ℓ→569ℓ 확대원거리 방제기·콩나물·숙주 재배시설도 새롭게 기준 마련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용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자동차에 배정되는 면세유를 대폭 늘린다. 경유차 신규 등록 중단으로 LPG 화물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농가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29일부터 시행되는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업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성수품 대폭 할인과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농협은 강 회장이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과 판매 동향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농
식량안보·탄소중립·청년농 육성 등 핵심 과제 실행 해법 논의이승돈 청장 “강도 높은 혁신·실행력으로 체감 성과 창출해야”
농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정과제 이행에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식량안보와 탄소중립, 청년농업인 육성 등 현안 과제의 해법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26일 전북 전주 본청에
대한상의-농식품부-NH농협금융지주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MOU 체결
농가에서 줄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농림축산식품부 인증과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 적합성 검토를 거쳐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된다.
대한상의와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농업 분야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
NH농협생명이 이달 24일 경기 화성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손돕기 현장에는 IT지원부 20여 명의 임직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인용 포도 수확 및 과수농가 주변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나서며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
미래농업·현장문제·농촌활력 3개 분과 운영농업인·학계·소비자 등 50여 명 집단지성 결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민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스마트농업부터 기후변화 대응, 농촌관광·청년농업인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를 꾸려 현장 수요와 전문가 지식을 결합한 정책·기술 개발에 나선 것. 정부 국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