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주요 부처 장·차관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달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2일 재경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
농식품부 장관 주재 중수본 회의, 명절 이동 증가 대비 방역 상황 점검구제역 긴급 백신접종·ASF 집중 소독·AI 특별점검 2월까지 강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가축전염병
15일까지 할인판매…1인당 최대 3만 원 혜택65세 이상 2~8일 우선구매, 9일부터 전 연령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할상품권 10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령층을 배려한 우선 구매 기간을 두고 지역별로 물량을 나눠 체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축산물과 쌀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삼겹살 소비자가는 100g당 2619원으로 전년 대비 2.9% 올랐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치를 제외한 3년 치 평균을 뜻하는 평년과 비교하면 9.0% 높은 가격이다. 한우 등심(2.2%)과 안심(4.6%) 역
농식품부·기후부·축산환경관리원,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 제작·배포네팔어·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제공…언어장벽 해소로 현장 사고 예방
농촌 현장에서 반복돼 온 가축분뇨 처리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에 나선다.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 전달이 미흡했던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중대재해 예
군 훈련소 급식에 인증 돼지고기 공급…학교 이어 공공부문 확대생산 단계서 온실가스 10%↓…인증 농장·유통 분리 관리
군 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처음으로 공급되면서 공공급식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본격화한다.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축산물을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군 훈련소 30연대
농작물재해보험 78개·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로 확대예외적 할증 제한·방재시설 할인 확대…2026년 보험료 부담 완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지난해 농작물 보험금 지급액이 1조3932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대규모 보상 실적을 계기로 올해 농작물보험 제도를 전면 손질해 보험 대상 품목을 늘리고, 반복 재
농식품부, 설 명절 맞아 전국 1600곳서 ‘소프라이즈 한우 할인’등심·양지·불고기 최대 50%↓…평년보다 20~27% 저렴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가 시작된다. 소비자 선호가 높은 등심과 양지,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를 평년보다 최대 27%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중수본, 강릉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 발표차단방역 미흡 다수 확인…전국 일제 소독·환경검사까지 고삐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야생멧돼지 확산이 아닌 사람·차량·물품 등을 통한 인위적 유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농장 차단방역 허점이 전국 산발 발생 국면에서 확산 위험을 키웠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단일 원인이 아닌 농장 구조
농식품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전면 확대연령·지역·인원 늘리고 병원 선택권·모바일 신청까지 개선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에 상시 노출돼 있던 여성농업인에 대한 건강검진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연령과 지역, 병원 선택 제한으로 참여에 제약이 컸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이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방식 전반을 손질하며 ‘전국 단위 보편 사업’으
◇재정경제부
2일(월)
△경제부총리 16:15 설 맞이 전통시장 현장방문(천안)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국가데이터처, 일일물가조사로 설 물가 안정 지원한다
△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3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교섭단체(민주당)
특별감사 후속 수순…선거제도·내부통제 구조 손질 논의 착수농식품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염두에 두고 매주 논의
농협을 둘러싼 보수·출장·겸직 논란과 내부통제 부실이 특별감사를 통해 확인된 이후, 정부가 제도 개편을 통한 구조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감사와 수사의뢰로 문제를 드러내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거제도와 운영 구조를 손질하는 논의 기구를 가동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새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이행 핵심 축’26년 R&D 예산 2079억 원 확보…로봇농업·합성생물학·커스텀푸드 본격 투자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를 축으로 한 농식품 연구개발(R&D)이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식품 R&D 전문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전략기술 중심의 투자 체계를
황제광어회·계란 파격가 판매
이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할인행사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더불어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주말 특가 행사에서는 황제광어회와 계란 등 주요 먹거리를
작년 관광ㆍ외식 수요 폭증해 쌀 부족올해도 쌀 공급 제한적⋯수입선 다변화
지난해 '쌀 파동'을 겪었던 일본의 쌀 수입이 전년 대비 무려 9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쌀 공급에 차질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재무성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쌀 수입량이 전년보다 95배 폭증하며 역대 최대
농식품부, 제81호 에이(A)벤처스로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선정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펫푸드 구독…매출 1년 새 3배 성장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식단과 펫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농식품 분야 유망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흐름 속에서
농식품부,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최종 합격자 확정원예 33명·축산 24명…보급사업·컨설팅 연계 본격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첫 국가전문자격 인력이 공식 배출됐다.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업 확산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전문 인력 풀이 가동되면서 스마트농업 보급과 컨설팅 체계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
농식품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와 스마트팜·농업기술 협력 논의걸푸드 참가 기업 격려·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마케팅 전개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서 K-푸드가 ‘맛’을 넘어 식량안보 협력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 할랄식품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을 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는 모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험이 동시에 치솟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