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노숙자 보호소를 떠돌던 흑인 여고생이 피나는 노력 끝에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감동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남부 리버데일에 있는 찰스 드류 고교의 첼리사 피어스(17) 양이다.
피어스가 언론에 조명받는 이유는 그가 노숙자 보호소를 전전하는 형편에
‘아베크롬비 앤 피치(이하 아베크롬비)’의 외모 차별주의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제프리스 아베크롬비 사장이 2006년 온라인 매체 ‘살롱’과의 인터뷰에서 한 외모차별주의적인 발언이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의 매체를 통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3년 3단계 공공근로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5488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서울시 본청 556명, 25개 자치구 3843명 등을 합해 총 4399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7월1일부터 3개월간 정보화 추진·서비스 지원·환경 정화 사업 등의 일을 한다. 임금은 사업유형별
지난 2004년 한국 스포츠사를 다시 쓰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열여덟 살 소녀복서 김주희(27ㆍ거인체육관)가 국내 최초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동네 구멍가게에서 빵을 훔쳐 먹으며 허기진 배를 달래던 꼬마아이가 세계챔피언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다. 복싱 입문 3년 만이다.
김주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싱을 글러브를 꼈다. 어머니는
2002년 6월 14일 밤 인천 문학경기장. 한·일 FIFA 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D조 마지막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포르투갈은 대한민국을 맞아 고전했다. 스물 한 살 청년 박지성(32·QPR)은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시키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대한민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골이
커피&번 프랜차이즈 로티보이는 직영점을 중심으로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이란 소비자가 커피점에서 자신이 마실 커피 외에 추가로 커피값을 지불해 놓으면 이를 노숙자와 실직자 등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영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에서 널리 전파되고 있다.
로티보이는 기부 문화 확
방송인 김나영이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는 소셜엔터테인먼트 잡지 '빅이슈'에 초상권을 기부했다.
지난 15일 발행호(58호) 커버 속 김나영은 화이트 셔츠 하나로 무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김나영은 화보에 들어가는 모든 의상을 누구의 도움 없이 직접 선별하고 착장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재능 기부에 대해 김나영
예전엔 공공병원에 가는 것이 자랑할만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후진 병원’으로 전락했다. 보건복지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던 진주의료원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진주의료원의 적자가 한 해 30억~40억, 지난해말 누적 부채가 279억원에 이른다는 이유로 폐업을 강행했다.
자본주의의 잣대로 보면 적자
“땡”
경기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졌다.
두 선수는 피범벅, 땀범벅이다. 둘 중 한 명은 쓰러져야 경기가 끝날 것 같다. 처절한 몸싸움, 주먹싸움은 계속됐다. 두 선수의 얼굴은 이미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졌다.
“땡! 땡! 땡!”
드디어 경기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이것으로 처절한 싸움은 끝이 났다. 심판 판정만을 남겨둔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오후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제1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가 총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해 12월,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명(4인 1팀)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3개월간 나눔, 공유, 소통 미션 및 다양한 사회봉사
배우 류승룡이 떡국 공약을 지켰다.
류승룡, 박신혜 정진영, 정만식 등은 영화 ‘7번방의 선물’ 주연배우들이 지난 2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리의 ‘밥퍼’ 무료급식소를 찾아 떡국을 대접했다.
배우들이 떡국을 대접한 이유는 류승룡이 개봉 전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겠다”라고 내 건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2월1일부터 3월29일까지 57일간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해 주민등록 전·출입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4월 24일에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의 지원도 겸하고 있다.
해당기간 동안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
날씨가 춥다. 내복을 입고 옷을 몇 겹이나 껴입어도 칼바람이 속살을 파고든다. 이럴 때 일수록 아래를 바라보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거리 곳곳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작은 도움이 이들에겐 희망이 될 수도 있다. 10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한 노숙자가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날씨가 춥다. 내복을 입고 옷을 몇 겹이나 껴입어도 칼바람이 속살을 파고든다. 이럴 때 일수록 아래를 바라보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거리 곳곳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작은 도움이 이들에겐 희망이 될 수도 있다. 10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한 시민이 노숙자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21일 민족 고유 절기인 동지(冬至)를 맞아 경남(창원시 마산)과 울산 일원에서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태훈 본부장과 경남은행 마산지역봉사대 30여명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산역을 찾은 무의탁자·노숙자 등 지역민 3000여명에게 동지 팥죽을 대접하고 독거노인가구 200세대에 팥죽을 배달했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밥퍼나눔운동’ 봉사에 나섰다. 2005년 부터 8번째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동아제약은 20일 오전, 연말을 맞이해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를 위해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으며,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한국프포골프(KPGA) 소속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KPGA 소속 프로골퍼들은 14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홀몸노인,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이인우(40ㆍ현대스위스)를 비롯해 장타왕 김봉섭(29ㆍ엘코드), 장려상 수상자 백주엽(25),
“올해는 경기침체와 대통령 선거 때문인지 사람들이 불우이웃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밥 한 끼 해결하기 힘든 장애인, 노인, 소녀가장,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너무많은데요.”한 사회복지사의 한탄이다.
물론 훈훈한 풍경도 있다. 가수 신승훈은 최근 서울공연에서 팬들이 보내온 기부미 720kg을 대구시에 있는 자유재활원에 기부했다. 배우 하지원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매주 주말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1일 다일 공동체와 함께 한 밥퍼 배식활동을 시작으로 씨티은행은 연말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창립 200주년을 맞은 씨티은행은 지난 6월 창립기념일에 동대문구 청량리 소재 다일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어려운 이웃들의
지난 17년간 학교폭력으로 멍든 청소년들의 치유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이 제24회 아산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대상인 ‘아산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억 원이 주어진다.
청예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고 학교폭력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