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2일 아침은 강추위와 빙판길로 인해 출근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수은주가 연일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1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2일 아침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지방의 기온
월요일인 오늘은 남해 먼바다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정월 대보름인 오늘 달맞이 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밤 늦게 구름사이로 달을 볼 수 있겠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호남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0도, 춘천 영하 16도, 문산 영하 19도, 대전 영하 9도, 광주·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3도 등 영하 19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