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원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의 본질'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켜는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환자 중심 의료를 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을 본격 접목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온병원그룹은 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15층 ON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서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진수 신임 의료원장은 그동안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인제학원 산하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의료 질 지표 8th Edition)’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아웃컴북 발간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질환별 치료 성적을 포함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올해로 8번째 발간을 맞이한 2025 아웃컴북은 △병원 중점 관리
윌스기념병원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와 응급수술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경기남부지역 필수의료 대응에 나섰다.
22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와 심장내과, 뇌신경외과, 외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척추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각 진료과 전문의가 협력하는 응급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뒤 다시 다른 병원을 찾아 옮겨
셀트리온이 최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독일에서는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와 함께 의료진 및
셀트리온(Celltrion)은 최근 골질환 치료제인 ‘스토보클로(Stoboclo)-오센벨트(Osenvelt, 성분명: denosumab)’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스토보클로는 폐
‘닥터딩요’ 운영 김태균 부산 인창요양병원 내과2과장‘닥터프랜즈’ 운영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 등 토크콘서트반숙 계란, 하루 1~2개 섭취 시 혈당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후라이보단 수란 권장...채소·잡곡밥 곁들이면 완벽한 건강식단
계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해롭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계란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 에크테크 토크콘서트에서 김태균 부산 초량 인창요양병원 내과2 과장과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스마트팜 기술, 동물복지 및 HACCP 생산공정,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소비패턴 분석 보고서 의료비만 1.4조 원 달해⋯피부·성형 소비 1조 육박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들이 국내에서 쓴 신용카드 결제액이 3조6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비 지출이 1조4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소비의 40% 가까이를 차지했는데 K-의료 이용이 단순 진료를 넘어 쇼핑과 숙박 등 연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편두통이나 만성적인 어깨 결림은 의외로 턱관절 질환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우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의 피하주사(SC) 제형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RYBREVANT FASPRO)를 승인했다. 기존 수 시간 걸리던 정맥주사(IV) 대신 5분 내 피하주사로 투여할 수 있게 되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폐암 1차 치료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만성질환 증가로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일차의료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현행 일차의료 체계가 의료진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며, 구조적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는 17일 서울 영
비만학회·릴리, 통합적 치료 환경 논의…“개인 맞춤형 건강 목표 설정해야”
비만치료제와 진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자가주사 비만치료제가 지난해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비만 치료 대부분은 비급여 영역이라 통합적인 질환 관리는 어려운 상황이다.
17일 한국릴리와 대한비만학회는 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겨울철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찾아오면 노인과 골다공증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위에
2024년 한 해에만 약 92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기관을 방문해 총 1조4053억 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환자들은 의료기관뿐 아니라 백화점, 음식점, 면세점 등 비의료 영역의 소비도 동반해 경제적 파급력이 상당했다.
1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서울 중구에서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 환자 소비패턴 분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한 모 씨(남, 64세)에게 지난달 21일 뇌사자의 폐를 성공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랑실천봉사단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천주교 서신성당을 방문해 지역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의사 12명을 포함해 간호사, 의료지원직 등 교직원 41명이 참여했다. 100여 명의 환자에게 기본 진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