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7일 삼성E&A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뉴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고, 중동 중심의 기존 화공 플랜트 사업을 넘어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선
삼성E&A가 3조원대 해외 화공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해외 발주처로부터 약 24억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통상 LOA를 받은 이후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LOA 금액은 삼성E&A가 제시한 올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세부
삼성물산은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금액만 1조9100억원 규모다.
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80km 지점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에 위치한 이번 프로젝트는 같은 단지의 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가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부가 제시한 연간 목표인 500억 달러 달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주를 비롯해 민간 건설사들의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OCIS)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372억 달러로 지난해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발주처인 카타르 에너지와 서명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금액만 약 1조 4600억 원 규모다.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자 카타르 에너지 CEO인 사드
대한전선이 카타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25일 공시를 통해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으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의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800억 원 규모다. 대한전선은 현지 최고 전압 등
삼성E&A가 말레이시아 바이오정유 플랜트 본계약을 체결했다.
삼성E&A는 10일 공시를 통해 ‘펭게랑 바이오리파이너리’(PENGERANG BIOREFINERY SDN.BHD)와 ‘말레이시아 신규 바이오정유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1조3819억 원(약 9억5000달러)으로 본사분 약 8176억 원, 법인 계약분 5643억 원
올해 다수의 해외건설 수주고를 올린 삼성E&A가 말레이시아에서 바이오 정유 관련 인프라 공사를 따내며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기반을 다졌다.
12일 삼성E&A는 전일 말레이시아 피닉스 바이오리파이너리 프로젝트 공사 계약 낙찰통지서(LOA) 수령에 관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억5500만 달러(한화 1조3683억 원)다.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LS전선, 9073억 규모 獨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
△금비,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하츠, 164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우듬지팜, 스마트팜 조성 위해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삼성E&A, 말레이시아 Phoenix Biorefinery Project 공사 계약 낙찰통지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세부 신항만 건설사업의 낙찰통지서(NOA)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세부항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콘솔라시온 지역에 새로운 대형 항만을 건설하는 공사다. 25만㎡ 규모 매립지 위에 2000TEU(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급 선박 2대를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
DL이앤씨는 30일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황주호 한수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
현대로템이 미국 전동차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현대로템은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인 현대로템 USA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교통공사(MBTA)로부터 보스턴 2층 객차 사업 추가 공급 계약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6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1억7579만 달러(2414억 원)에 달한다. 구체적인 사업 기간은 최종 계약 시점에 확
△락앤락, 자진 상장폐지 위한 공개매수 공시
△한미반도체, 47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한화손해보험, 자사주 100만주 취득 결정
△에스케이바이오팜,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등의 기술이전 계약
△현대로템, 김포골드라인 운영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사업 낙찰통지서 접수
△쎄니트, 19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제노코, 한화시스템과 156억 규모 전기,기
△현대로템, 1291억 원 규모 당진제철소 LGN자가발전사업 낙찰 통지서 수령
△지엠비코리아, 현대기아차와 인터쿨러 냉각용 전동식 워터펌프 공급계약 체결…374억 원 규모
△SNT나이내믹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422억 원 규모 LAH 2차 양산 계약 체결
△솔고바이오, 곽종윤 더블홀딩스 대표 경영지배인으로 선임
△아스트,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화학 기업 ‘SEPC(Saudi Ethylene & Polyethylene Company)’와 약 6900억 원 규모의 에틸렌·프로필렌 생산 설비 증설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19일 SGC이테크건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체결식에는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부회장과 이우성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화학 기업 ‘SEPC’이 발주한 5억 달러(6537억 원) 규모 에틸렌ㆍ프로필렌 생산 설비 증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사우디 SEPC로부터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SGC이테크건설은 앞으로 시공 전 과정을 100% 자회사인 사우디 법인을 중심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 프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에서 석유화학 플랜트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루자인으로부터 'PDH·PP·UTOS 플랜트'의 기본설계(FEED)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950만 달러(약 260억 원)며 내년 5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사우디 서부 메디나 주 얀부 산업단
코오롱글로벌이 몽골에서 2957억 원 규모의 공공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4일 몽골 건설 및 도시개발부가 발주한 울란바토르 솔롱고(Solongo) 1‧2차 공공주택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차는 2712가구(9만4596㎡), 1605억 원 규모다. 2차는 2290가구(7만7344㎡), 1352억 원이다. 총 500
올해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면서 특수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윤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총 300억 달러 투자 유치를 확정하고, 총 48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에 따라 국내 건설업계에서도 일찌감치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