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기업 R&D 재무요건 완화…한도제한계좌 해제기준 개선 재창업 지원 확대·기술특례상장 절차 간소화…규제혁신위 신설
정부가 병역·출산 등 불가피한 사유로 사업을 중단한 창업기업의 지원 기간을 최대 5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창업 초기 금융거래와 재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도
한국경제인협회가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법 제정과 석유화학 설비 철거비 지원 등을 포함한 정책과제 119건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기업 투자와 경영활력을 높이기 위해 신산업 규제 개선과 주력 산업 지원 확대, 기업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2027 경제계 정책의견서’를 이달 19~2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앞서 4월 열린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로, '성장에 날개를, 민생에 활력을, 지역에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 강화, 불성실공시 차등 제재 등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건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의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5년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기준 총 매출 7984억 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총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0.1%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과 EY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영회계법인
국조실·새만금개발청, 기업 규제애로 현장간담회 개최 “규제 해소 지연 땐 투자 일정 영향”…관계부처 신속 검토 주문
정부가 새만금을 규제특례의 효과를 검증하는 ‘규제실험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의 후속 논의에 나섰다. 새만금 입주·투자 예정 기업의 규제애로를 듣고 AI로봇·수소 등 신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규제혁신 방향을 점검했다.
국무조정실과 새만금개
EthSystems가 국내 Web3 기관 자문 및 시장 진출(Go-to-Market·GTM) 전문 기업 언디파인드랩스(Undefined Labs)와 한국 시장 진출 및 국내 금융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금융기관과 규제기관, 기업 및 블록체인 생태계와 협력해 이더리움 기반
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가계대출 조이고 생산적금융 확대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도 입법 대기새 정무위 원구성 이후 논의 속도 주목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금융규제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속도 조절됐던 금융지주 지배구조, 망분리, 가계부채 관리 등 관련 입법·정책 논의가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줄줄이 재개될 전망이다. 새 정무위원회 원구성 이후 금융권을 향한 규제 압박과
두나무 계열의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보안 전문기업 서틱(CertiK)과 디지털 자산 보안·컴플라이언스 통합 솔루션을 국내 금융기관 및 가상자산사업자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람다256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국내 기관 대상 사기 및 자금세탁방지(FRAML) 컴플라이
USTR, 10대 ‘황당 무역장벽’으로 꼽아아직 법제화도 안 됐는데 문제로 지적해외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 예고 속 긴장↑‘디지털 규제 시험장’ 한국 입법화 저지 목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 문제를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무역장벽 사례 10가지 중 하나로 지목했다. 특히 이는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대적인 조
한국남부발전은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파워플랜트 전문협력사 거명파워 본사에서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명파워는 2005년 설립 직후 남부발전의 정비적격업체로 등록된 핵심 협력사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빈과 보일러 주요 기자재 생산은 물론 정비 업무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현재는 남부
매출·수출로 갈수록 불확실성 확대…기업, 확장 대신 ‘버티기 경영’안전·노동 규제 부담 최고 수준…정책 체감도는 ‘영향 없음’ 절반
국내 제조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이 관세 협상 등 정책 변수보다 ‘불확실성’과 ‘규제’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 통상 리스크와 국내 규제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투자 확대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공무원 면책·규제 총량 감축 요구 1·2위…집행 리스크 해소 우선“투자·인프라·인재 패키지 필요”…정책 수요 구조 변화
기업들이 요구하는 규제 혁신의 방향이 단순한 규제 완화에서 ‘행정 방식 개선’과 ‘투자 지원 확대’로 이동하고 있다. 인허가 지연과 소극 행정으로 투자 일정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공무원 적극행정 면책과 집행 속도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
이달 26일부터 접수⋯규제진단·테스트베드·IR 경진대회 등 성장 지원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을 지원한다.
23일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이달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5일 이어 19일 재계 간담회 개최에너지·조선·반도체·자동차 그룹 초청대미투자 1호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재계가 만나 대미 투자와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의 방미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투자 애로와 정책 요구를 점검하는 자리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은 오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재계와 간담회를 연다. 지난주 열렸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AI CCTV의 ‘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부품 SOC칩(System on Chip)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SOC칩은 프로세서, 메모리, 센서 등을 집적하여 영상 처리, 압축, 통신, AI 연산 등 핵심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반도체로 CCTV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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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상임이사가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기업 규제가 아닌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조속한 법제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양 이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 축사에서 “최근 증시 활황으로 시장이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이 강할수록 정보
법무법인 YK는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을 기업 총괄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기영 고문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약 30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에너지자원정책관, 대변인, 통상차관보,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거치며 정책 수립 능력과 정무적 판단력을 갖췄다는
EthSystems가 국내 Web3 기관 자문 및 시장 진출(Go-to-Market·GTM) 전문 기업 언디파인드랩스(Undefined Labs)와 한국 시장 진출 및 국내 금융기관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금융기관과 규제기관, 기업 및 블록체인 생태계와 협력해 이더리움 기반
법무법인(유) 율촌과 SAS코리아,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11일 금융·기업·규제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국내 로펌 율촌, 데이터 분석·AI 솔루션 기업 SAS코리아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규제 사각지대 논란다윈KS–FIU 소송, VASP 정의 불명확성 드러내국회, VASP 범위 9개로 확대 추진…인프라 정비 기대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규정한 VASP 범위가 매매·교환·보관 등 자산 취급 행위에 한정되면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