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4명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현안 제기행정사무감사 계획·결산안 등 상임위 안건 처리
정읍시의회가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결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
정읍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
경기도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힘내GO카드' 신규 지원사업을 중단한다. 6월 조례까지 고쳐 금융상품 지원 근거를 마련했지만, 금융당국 지적으로 핵심 혜택인 보증료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사업비를 전액 삭감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경기소상공인 더힘내 GO카드' 지원예
소상공인이 문을 닫은 뒤 재기를 돕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폐업 위험을 미리 찾아 지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제시됐다.
특히 소상공인과 금융 접점이 넓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환 정보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핵심 데이터로 거론됐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
관람객 목표는 2년 사이 97.3% 줄었다. 사업 예산은 52.4% 깎였다. 그런데 성과보고서 평가의견에는 주요 성과지표를 목표 이상 달성했다고 적혔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제393회 임시회 심사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도 문화사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2027년도 경기문화재단 출연계획 동의
서울시가 5년 뒤 야간 소비 5조원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서울형 야간경제' 청사진을 내놨다. 오세훈 시장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20일 오 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 추가 창출과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소상공인 야간매
서울시가 5년 뒤 야간 소비 5조원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서울형 야간경제' 청사진을 내놨다. 오세훈 시장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20일 오 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했다.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 추가 창출과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10개 먹거리 의제 놓고 워크숍·전체회의 통해 정책 제안전문가·지역활동가 참여…도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먹거리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도민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고정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896조 반도체 투자'를 기점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 시장은 "산적한 과제를 풀기 위해 상생협력과 갈등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어 그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에 대한 평가와 주요 과제
환경‧사회‧경제‧제도 4대 분야 83개 성과지표로지속 가능성 종합 진단한 ‘제1차 구로구 보고서’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관내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됐다. 완성된 보고서는 △평가 개
앞으로 학점은행제 등 교육기관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한강공원 내에 실외이동로봇(배달·순찰 로봇 등)이 다닐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18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조례 21건을 이날, 규칙 12건을 다음 달 1일에 각각 공포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권정책·경영, 사회복지, 건강권, 정보인권 등 4개 분야 전문가 위원으로 위촉
서울시가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인권위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시의 자치법규와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구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점을 구조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한 데 이어, 다음 달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현장 중심 조사로 지난해 85억 추징⋯서울시·자치구 협력 체제 강화
서울시가 올해 자치구와 협력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고 공고했다.
29일 시는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
부산광역시의회가 자치입법의 성과를 사회적 환원으로 잇는 선택을 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법제처가 주관한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평가'에서 광역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만 원 전액을 1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정 사업의 종결 과정
경기도의회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라는 가장 빠른 영역을 가장 단단한 제도로 묶은 입법 성과가 나왔다.
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와 '경기도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나란히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전체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조례 2관왕’
서울 구로구가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구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청년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운영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정기회의, 분과회의, 임시회의에 참여해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 통행을 허용하고,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민생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낸다.
28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규제 개선안 4건을 발표했다. 시는 1년간 건설·경제·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161건의 규제를 개선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철폐 과제를 지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 취임 이후 균형발전과 안전, 미래경제 등 5대 목표 아래 99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24일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구정 운영 성과공유회’에서 지난 성과를 공유했다.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균형발전’이다. 강서구 숙원 사업인 김포공항
용인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2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안’이 24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근거해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통해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더
서울시가 건강정책 자문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본격 도입하면서,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저속노화’ 철학으로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정희원 박사를 첫 위촉 인사로 임명한다.
서울시는 “7월 14일 시행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건강총괄관 제도의 첫 위촉 인사로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전 세계가 빠르게 고령화 되어가는 가운데, 노인의 평안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이 꼽히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가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WHO에서는 고령친화도시에 대해서 “나이가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