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신규 위원 16명 공모

입력 2026-0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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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회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
▲구로구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회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구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청년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운영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정기회의, 분과회의, 임시회의에 참여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지역 청년과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관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생, 구로구 소재 기업·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연임 위원을 제외한 16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대표성, 내용 적합성,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필요하면 대면 심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되며, 위촉된 위원은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구로구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 청년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두고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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