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개발부터 수해복구까지⋯진교훈 강서구청장, '취임 2주년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25-10-2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교훈(왼쪽) 강서구청장이 '취임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
▲진교훈(왼쪽) 강서구청장이 '취임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 취임 이후 균형발전과 안전, 미래경제 등 5대 목표 아래 99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24일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구정 운영 성과공유회’에서 지난 성과를 공유했다. 가장 역점을 둔 분야는 ‘균형발전’이다. 강서구 숙원 사업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개정에 맞춰 합리적인 기준안(수평표면 80m 상향 등)을 마련해 정부·국회 등에 제안하고, ICAO 본부를 직접 방문했다.

아울러 화곡·방화동 재개발·재건축, 김포공항 혁신지구 개발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마곡 MICE 복합단지 준공과 대장홍대선 사업 승인 등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경찰 출신인 진 구청장은 ‘안전이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을 강조했다. 전국 최초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 마곡안전체험관 운영, AI 기반 포트홀 탐지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방화동 침수 피해 당시 현장 복구를 직접 지휘하며 구민 행사를 취소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AI 행정 혁신도 눈에 띈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AI 행정지원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기초단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 외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서울시 1위 달성 , 역대 최대 규모 허준 축제 개최,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진동장과 함께 ON 동네’ 운영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과 안전, 혁신과 포용을 통해 강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1.79%
    • 이더리움
    • 3,30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4%
    • 리플
    • 1,895
    • -0.52%
    • 솔라나
    • 135,600
    • -2.02%
    • 에이다
    • 275
    • -3.51%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31%
    • 체인링크
    • 15,370
    • -1.28%
    • 샌드박스
    • 47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