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지원 정책 기조 속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유류비 지원, 정책자금 등을 사칭한 피싱범죄 발생 우려가 커지자 소진공은 예방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27일 경찰청
KT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을 본격 협력해 왔다.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5일 외국인 대상 금융사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과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금융
네이버는 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최고책임경책임자),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각종
악성앱·출처 불명 URL·법원등기 반송 문자까지…설 연휴 앞두고 '주의보'링크 클릭·앱 설치 요구는 거절⋯불안하면 '안심차단서비스' 설치해야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명의가 도용됐다'며 겁을 주고 통화를 붙잡는 전화는 즉시 끊어야 한다. 모텔에 혼자 투숙하라는 수사기관의 전화 역시 사기 신호이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기관 사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플랫폼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 과제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
안랩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5일 안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체의 절반에
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및 피해자의 입장에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신속한 신고를 돕고 있으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피해 및 사칭 시도 사례들을 취합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에 협업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중소기업인들이 적합한 정부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던 수고를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지원사업 신청 시 기업이 직접 제출하는 서류 부담이 절반으로 줄고, 10~20쪽 분량의 사업계획서 작성도 AI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의 양대 플랫폼인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의 서비스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16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립 마포종합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출빙자형 △기관사칭형 △지인사칭형 △택배 및 결제 사칭형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미싱·메신저 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기관은 28일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과 택배, 명절 인사 등을 사칭한 불법 문자가 대량 유포될 수 있다"며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일단 의심하고 출처 불명의 인터넷주소(URL) 클릭과 통화를 삼가라"라고 강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명절 선물 구매를 위한 쇼핑몰을 사칭해 금전을 갈취하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다양한 사이버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관계당국에서 탐지한 문자결제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207만여 건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한다. 이번 추석 명절을 전후한 시점에 친지 방문을 위한
경찰청 국수본,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영상 5편 공개올해 7월까지 범죄 피해액만 7766억 원⋯전년보다 2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범죄 피해 예방 영상 5편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중 하나는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취임
금융위원회는 24일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제7회 ‘금융회사-핀테크 상호만남(Meet-Up)’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금융 혁신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만남 행사는 금융혁신법상 '지정대리인'과 '위탁테스트' 제도를 활용해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상호 협력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49개의 핀
광주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로 152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액 81억원과 비교해 약 87% 증가했다.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1건인데 올해 255건이다.
올해 들어 1억원 이상 고액 피해자가 41명에 이르는 등 고액 피해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고액 피해자 가운데 정보취약계층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골목상권을 둘러보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식당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한 건 처음이다. 최소 규모의 경호 인력과 함께 골목 곳곳을 다니며 상인들과 만났고, 이후 대구탕을 파는 한 노포에서 참모들과 식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골목 상권이 살아
여론조사 사칭 스미싱 문자 활개…출처 불분명한 URL 클릭 금지대선 전후 기업·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 주의국정원, 4일까지 사이버 위기 경보 '관심'→'주의'로 상향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사이버 보안 업계에 따르면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가 활개
안랩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 발표가장 흔한 수법은 ‘악성 URL 삽입’오픈 채팅방 신뢰 쌓아 공격하는 수법도
올해 1분기 피싱 문자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유형은 ‘기관 사칭’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격 방식은 문자에 악성 링크(URL)를 삽입하는 수법이 가장 흔하게 사용됐다.
안랩이 2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온라인 광고대행 불법행위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올해 1분기 동안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다발 광고대행업체를 검토해 7개 업체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들의 주요 불법 온라인 광고대행 행위는 △대형 플랫폼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 체결 유도 △매월 소액의 광고비만 납부하
공식 도메인처럼 위장된 메일…‘go.kr’ 아닌 ‘co.ke’ 사용“정보 유출” “조사 대상” 겁주는 메시지로 회신 유도지니언스 “첨부파일이나 URL은 발송 여부 확인 후 열람해야”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코니(Konni)'가 경찰청·국가인권위원회를 사칭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커는 수신자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회신을 유도한 뒤 악
미국에서 고령자를 겨냥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노인법 전문가들이 예방 교육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미노인법변호사협회(NAELA)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인법의 달’인 5월을 맞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권리를 지키고, 사기에 맞서다’다.
협회의 미국 연방
쿠팡에서 3천만 건이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태는 단순한 보안 이슈에 그치지 않는다. 시니어 사용 비중이 높은 대형 플랫폼에서 정보가 노출될 경우 기본적인 정보 변경은 물론이고 탈퇴 절차도 어렵다. 더 나아가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2차 금융범죄의 최우선 표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시니어 이용 많은 플랫폼... 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의원(국민의 힘)이 3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
피해자 연령별 현황을 보면 2025년 7월까지 ▲20대 이하 3534명 ▲30대 1583명 ▲40대 1859명 ▲50대 3217명 ▲60대 3728명 ▲70대 이상 786명으로, 특히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