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총력

입력 2025-11-04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및 피해자의 입장에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신속한 신고를 돕고 있으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피해 및 사칭 시도 사례들을 취합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에 협업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공공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사실 없이 협력기업에 물품을 선납하도록 요구하거나 대리구매를 목적으로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화물운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노쇼를 벌이는 사례도 있었다.

중부발전은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지만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금전적 피해도 끊이지 않아 여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 대상 피해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약자의 입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울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공공분야 신뢰 회복과 사회적 책임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112(경찰) 또는 1332(금융감독원)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0,000
    • +0.01%
    • 이더리움
    • 3,05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34%
    • 리플
    • 1,608
    • -3.02%
    • 솔라나
    • 123,200
    • +0.41%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800
    • +0.82%
    • 샌드박스
    • 58.9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