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과 돌봄 등 교육현장의 필수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며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초·중·고교에서 대체 급식이 제공됐다.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자들과 한정된 교육재정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는 교육당국 간 협상이 불발되면서 급식 및 돌봄 현장 곳곳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2025 상반기 평균 점심 식비 ‘9500원’‘직장 생활에 구내식당이 필요하다’ 92.4%구내식당 가격은 대체로 ‘5000~6000원’
점심값이 대폭 오르면서 구내식당이 직장인들의 ‘가성비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주요 급식업계도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보였다.
NHN페이코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식권 결제 9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의 평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 2440억이 삭감됐다며 김동연 도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민복지를 실험대에 올린 눈치행정”이라 규정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강력한 제동을 예고했다.
21일 열린 의원총회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예산은 이재명 대통령 호위 예산은 늘리고, 도민 생존예산은 줄인 ‘이증도감’ 예
김포시가 2026년 본예산안을 총 1조7735억 원 규모로 편성해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회복과 시민 체감 중심의 재정운용 기조 아래 복지, 교통, 문화, 교육 등 주요 분야에 고르게 재원을 배분했다.
21일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6693억 원보다 1042억 원(6.24%)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
HD현대1%나눔재단은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40여 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 씨는 1
“아이 점심이 쿠키라니…도시락 싸느라 새벽부터 전쟁”“지하철까지 멈추면 출근길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
학교 급식실부터 지하철 운영까지 공공서비스 핵심 영역에서 잇달아 쟁의권이 확보되며 ‘아이들의 밥상’과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동시에 긴장 상태에 놓였다. 20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서울·세종 등 5개 시·도에서 급식과 돌봄이 중단되자 학교 현
“최저임금 구조 고착…명절휴가비·방학 무임금 개선 필요”내달까지 권역별 파업 이어져…“타결 없으면 신학기 투쟁”
학교 급식과 돌봄 등 교육현장의 필수 업무를 맡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부터 4일간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기본급 보장과 명절휴가비 기본급 120% 적용 등 핵심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서 집단임금 교섭이 장
삼표그룹은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이날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해 배식하는 등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신청 사건에서 승소하면서 원금 2억1650만 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 등 약 4000억 원 규모의 정부 배상 책임이 사라졌다.
론스타에 지급할 뻔한 이 돈을 만약 정책 현장에 사용했다면 어느 정도 규모였을까.
우선 초등학생 287만 명의 ‘한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1일차를 진행하며 일자리, 소상공인 경제, 농업·축산, 산림, 동물보호 등 생활밀착형 주요 정책을 전방위 점검했다.
이윤미 의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김영식
박희정 용인특례시의원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기준 보완,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력 강화, 팜앤포레스트 사업의 재검토 등 생활밀착형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실효성 중심의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시민 이용도가 높은 핵심사업일수록 운영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며 조례·인력·운영체계 전반을 다시 살펴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17일 행정사무감사
"단순한 레저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김선우(사진) 회장은 최근 (주)쉼터파크골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취임하면서 밝힌 소감이다.
김 회장은 "쉼터파크골프는 국내 최초의 민간 공공프랜차이즈로서 시니어 레저문화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 강조했다.
특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노랑풍선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에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 18명과 함께 대전 일대에서 문화관광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내일을 그리는 수학여행’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 지역 미식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대청호 명상정원
3분기 매출 88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국내사업 안정적...해외사업 신규 매출 창출까지
풀무원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4일 풀무원은 3분기 매출 8884억 원, 영업이익 38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5210억 원, 영업이익은
M&A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1위와 경쟁식자재 유통 등 신성장동력 최근 실적 호조세최근 특별세무조사 변수⋯내부정리 가능성도
한화그룹 식구가 된 아워홈이 신세계푸드와의 인수합병(M&A) 이후 단체급식 사업 규모를 키우고 외식·식자재 유통 사업 확장 등 ‘규모의 경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내부적으론 기존 오너 일가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한 작업도 병
친환경·저탄소 식단 확산 가속…공공급식이 기후위기 대응의 새 축으로국내 급식시장 점유율 40% 돌파…연간 2만 톤 탄소 감축 효과 달성
공공급식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전자조달 플랫폼 ‘eaT’가 거래액 4조 원 돌파를 앞두고 친환경·저탄소 식단 확산에 속도를 내며 급
NH투자증권은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 노후 자산관리를 돕기 위한 ‘인컴형(Income) 금융상품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퇴 이후 노후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다양한 인컴형 상품을 한눈에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는 자산 가격 상승보다 이자·배당·분배금 등 지속적인 현금흐름 창출에 초점을 맞춘 ‘인컴형 투자’ 개념
SK플라즈마 구성원들이 지역 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무료급식소 현장을 찾았다.
SK플라즈마는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김승주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이 참여해 직접 배식을 돕고 설거지와 주변 정리를 도왔다. ‘안나의 집’은
나흘간 직원 재능기부로 경로당 난방·주방시설 교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동작구 소재 경로당에서 노후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캠코가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노인 등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