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던 태용호(55)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 외교관 태용호 공사를 정부서 신변을 보호 중"이라며 "태 공사는 부인, 자녀와 함께 입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태 공사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현학봉 대사에 이어 서열 2
북한 어선 1척이 8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검색을 한 후 북쪽으로 돌려보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북한 어선 1척이 동해 NLL 남쪽 21km, 강원도 고성군 동쪽 125km 해상에서 발견됐다.
우리 군은 해당 어선에 대해 검색을 거쳐 오전 7시10분께 NLL 이북으로 퇴거 조치했다.
우리 군은 북한 어선이
북한이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귀순에 대한 첫 반응을 내놨다.
12일 연합뉴스는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인용,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이날 담화를 내고 "괴뢰패당이 조작한 이번 집단 탈북 사건은 공화국에 대한 중대 도발이며 우리 인민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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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주 집단 귀순한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자국에서 ‘합법적’인 여권을 갖고 출국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중국이 집단 탈출을 막지 않았다는 북한 측의 비판을 차단하려는 듯 이들의 출국에 대해 합법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최근 중국 공안당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집단탈출에 이어 정찰총국 대좌가 망명했다. 이어 외교관까지 귀순하면서 북한 김정은 체제내 '불안요소'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관련업계와 통일부 등에 따르면 대남 공작업무를 담당하는 북한 정찰총국 출신의 북한군 대좌가 지난해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했다. 북한군 대좌는 우리군 계급으로 대령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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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탈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외신이 관련 사건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다만 중국 현지 언론만 침묵하고 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게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해외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지배인과 종업원 13명이 집단 귀순했다"며 "이들은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으로, 전날 서울에 도착했다"
북한의 해외식당 종업원들이 집단 탈출 이후 한국에 입국했다. 대부분 출신성분이 좋은 중산층인 만큼, 이들의 집단 탈출의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게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해외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지배인과 종업원 등 13명이 집단 귀순했다"며 "이들은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으로, 4월 7일
정부는 북한의 해외식당에서 근무하는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국내에 들어왔다고 8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외화벌이 일꾼인 이들은 북한 체제에 회의를 느껴 탈북을 결심했다. 지난달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로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외화 상납 등 압박이 계속되자 상당한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이
해가 바뀌면 기관장이나 CEO들이 한 해의 다짐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를 앞다투어 발표한다. 언제 그렇게 공부를 했나 싶게 다들 유식한데, 전혀 새로운 것은 사실 드물다. 장관들의 신년 사자성어는 몇 년 새 보기가 어렵다. 왜? 박근혜 대통령이 하지 않으니까. 대통령이 하지 않으면 장관들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원숭이띠인 올해에 눈에 띄는 것은 곽범국
'해피투게더3' 김일중 '해피투게더3' 김일중 '해피투게더3' 김일중
'해피투게더3' 김일중이 프리 변신 후 KBS에 첫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아내에게 잡혀야 사는 남편' 특집으로 꾸며져 김승우, 장항준, 최현석, 김일중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일중은 프리랜서 선언 후 처음으로 KBS에 출연해 관심을
2010년 이후 약 5년 동안 군사분계선(MDL)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귀순자는 모두 6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15명은 우리 군의 경계망에 포착되지 않고 자진 신고나 목격자 신고 등으로 신병이 확보됐다. 최전방 지역 우리 군의 경계망이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아 8일 공개한 자료에
27일 보수단체의 임진각 대북전단 살포 시도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보수단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3만 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찰의 저지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경찰은 물리적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전 10시부터 임진각 주변에 6개 중대
강수린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최근 우리 해경이 구조한 북한 선원 5명 전원을 인계할 것을 또다시 요구하고 내일 오전 11시 판문점에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날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낸 통지문에서 "주민 5명을 넘겨받기 위해 내일 오전 11시 해당 관계자들이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판문점에 나갈 것"이라고 통
북한이 지난 4일 울릉도 근해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5명 중 남측으로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3명에 대해 가족면회를 요구했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북측은 지난 4일 울릉도 근해에서 구조된 인원들과 관련, 북한 적십자사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우리 측에 보내왔다”며 “이를 통해 구조된 인원들의 전
정부는 8일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무산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언론 보도를 이유로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해 우리 정부를 비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호 여사 방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은 지원하겠다는 기본 입장
우리 해경이 지난 4일 울릉도 근해에서 5명의 북한 선원을 구조했으며, 이들 가운데 3명이 남쪽으로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통일부가 7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4일 오후 울릉도 근해에서 침수 중이던 북한 선박 1척과 함께 북한 선원 5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북한 선원에 대한 조사결과, 3명은 귀순의사를 표명했고, 2명은 북한으로
“이제는 양육과 내조로 평범하게 살겠습니다.”
가수 김혜영(42)이 은퇴의사를 밝혔다.
최근 김태섭(50) 바른전자 최고경영자와 결혼을 발표한 김혜영은 지난주 서울 근교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 몇 분만을 초청해 간소하게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프로레슬러 이왕표(61)의 소개로 알게 됐다. 다소 이채롭지만 상대인 김태섭 최고경영자는 김일체육관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귀순한 북한군 10대 병사가 귀순 하루 전부터 우리 군 휴전선 감시 초소(GP)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었지만, 경계병들이 발견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16일 군 당국의 말을 인용, 중동부 전선인 강원도 화천 지역 휴전선 감시 초소(GP)를 통해 귀순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