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유튜버 문답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 제안정청래 "탈당해 남의 당 돕는 게 최악 자기정치"송영길 "선호투표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법의 이름으로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중 당적 청산과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도 함께 제안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나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생떼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날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 원 구성과 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만 고집하며
한병도 "지지자 주머니 털어 정치자금 마련”김현정 "지선서 혹독한 심판 받을 것"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유료 토크콘서트 개최 계획을 두고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매기는 해괴한 정치"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한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리더십 큰 역할 기대⋯여야 간 대화 제안"조국혁신당 "개혁진보 연대 복원 시급⋯정치개혁·개헌 다뤄야"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한병도 의원을 향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한목소리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병도 의원님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이 쟁취한 지방자치가 돈으로 더럽혀졌다”며 정치구조 개혁을 요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공천허금) 사태는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공천헌금 사태는
국민의힘이 9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첫 연단에는 당내 여성 최다선인 나경원 의원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최악의 구태정치”라고 규정하며 “국회 정상화와 민생개혁 완수를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필리버스터 제대로법, 정기국회 내 처리" 동남아 스캠 독자제재 환영…입법 뒷받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 필리버스터 제대로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이제 국회가 멈추는 일을 더는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만 해도 여야 협의를 마친 90여 건의 비쟁점 법안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수사팀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정치권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정부는 로베스피에르처럼 공포정치로 정적을 숙청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앙시앵 레짐으로 회귀하고 있다”며 양대 진영 모두를 겨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도, 앙시앵 레짐의 복고도 실패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모두 한국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당이 과거 잘못을 처절히 반성하고 쇄신·개혁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전당대회 출마 자체에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이 개혁을 미루고 변화를 거부한다면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쇄신 의지를 분명히 하고 개
지도부, 거취 표명 없이 침묵친한계, 김·권 지도부 사퇴 촉구친윤계선 ‘비대위 유지’ 거론도
6·3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오전까지 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침묵을 유지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론’에 따른 사퇴 촉구가 잇따르는 만큼 조만간 지도부 결단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다만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쇄신 요
6·3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하자 한동훈 전 대표는 4일 “국민께서 ‘불법 계엄’과 ‘불법 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정치’에 대해 단호한 퇴장 명령을 내리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생과 안보에 대해서는 새 정부와 큰 틀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건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만 “그러나 권
신 대변인, 2일 “지지율 역전 구간 진입으로 판단”“리박스쿨 金과 무관…댓글 조작 원조는 민주당”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전체적 판세를 숫자로는 말 못하지만 추격세가 지속되며 골든 크로스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하루종일 김문수 후보의 유세를 같이 다니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차 대선 TV토론 중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적 표현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폭력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승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는 아이들까지 지켜보는 생방송 토론에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을 꺼내며 저열한 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의 ‘당권 싸움’ 같은 구태 정치를 청산하자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27일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계엄 터진 직후부터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을 얘기하면서 이준석 개인에게 잘못할 일을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까지 사과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으면 여론은 ‘그래도 저 정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측에서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단일화 조건으로 당권을 내걸었다는 폭로가 나오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발발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은 21일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자며 전화를 많이 걸어온다. 대부분이 친윤계 인사들”이라며 “이분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영남 유세 과정에서 자신이 경북 출신임을 강조하며 “재명이가 남이가”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구태정치’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14일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역 연고를 강조하는 것이 선거에서 어쩔 수 없지만 그동안 영남권 유권자, 국민들에게 가장 큰 모멸감을 주신 분은 사실
안동·대구 찾아 막판 표심 호소洪 표심 이동에 ‘집토끼’ 잡기한 대행 지지 친윤계 맹공‘당명 변경’ 논란 집중 부각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투표가 시작된 첫날 한동훈 예비 후보가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한 후보는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계엄을 저지하고 쫓겨났던 제가
한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단일화 여부에 대해 “경선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서울시당에서 서울 지역 광역기초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단일화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대행과 단일화 계획에 대해 “지금 얘기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