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가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찰은 사고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최근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이혁재는 9월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
추석 귀성·귀경길 운전자의 주의를 요하는 복병이 있다. 교차로 우회전시 만나는 빨간불이다.도로교통법 개정으로 2023년 1월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교차로 앞에서 멈칫하거나 뒤차의 재촉 경적에 슬금슬금 가속페달을 밟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올해 경찰이 대대적인 특별단속까지 벌이며 제도 안착에 나섰음에도 현장 혼선은 현재진행형이다. 무
개그맨 이혁재(54)가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좌회전을 기다리던 오토바이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용현 ‘법무법인(유한) 원’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아침마다 아이를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7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쳤는데도 항소심이 운전자 처벌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를 기각하자, 대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대법원은 중앙선 침범 사고의 보호 대상에 반대편 차량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도 포함된다며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천대엽 주심 대법관)는 최근 화물차 운전자 A
동해에서 발행한 10대 음주운전 사고로 1명이 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쯤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대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A(19)양이 몰던 모닝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A양 등 10대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던 B(19)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운전한 A양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힘 부산시당 공천시스템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일부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증명이 확인되면서 공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별다른 제재 없이 공천심사를 받거나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서 "공천 시스템이 국민의 눈높이랑 사실상 다른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한 가운데 해당 혐의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
김 청장은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 승용차를 운전하다 버스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지나가던 초등학교 5학년생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3일 서울경찰청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택시 기사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물 복용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있
서울 시청역 부근에서 역주행해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대법원에서 금고 5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4일 오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차모 씨(69)에게 금고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이 강제되지 않는다.
차 씨는 지난해 7월
충북 옥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중 80대 운전자가 몰던 1t 포터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청주시청 소속 20대 선수가 끝내 숨졌다. 청주시는 지난달 30일 “A 씨가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0일 제44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코스에서 차량 통제가 2차로만 이뤄진 상황에서,
경기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돌진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가 구속됐다.
15일 이기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당직판사는 이날 오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심문 당시 A씨는 “뇌 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이었으나 최근 바빠 치료를 못 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모야모야병’
경기도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t 트럭이 시장통행로를 따라 급가속하며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인과 이용객이 뒤엉킨 대형 참사에 구조 인력이 긴급 투입됐고, 경찰은 운전자를 긴급체포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13일 부천 오정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0시 54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
서울 용산에서 70대 택시 운전사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일본인 부부와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크게 다쳤다. 용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택시 기사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용산구 한 도로에서 운전 중 페달을 잘못 밟아 중앙선을 침범, 반대편 차량과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피의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전동 킥보드가 유행하던 시절, 그로 인한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시청역 역주행 참사’ 사건이 대법원의 최종 심리를 받게 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차 모(69) 씨 사건과 관련해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재판장 소병진)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8일 1심이 선고한 금고 7년 6개월을 파기하
항소심 재판부, ‘상상적 경합’ 판단⋯최대 금고 5년9명 사망·5명 부상…피고인 측, 줄곧 급발진 주장
시청역 역주행 참사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 차모 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소병진 김용중 김지선 부장판사)는 8일 오후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차 씨에게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
지난해 8월 숙취 운전 사고로 적발된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올해 3월 벌금형을 확정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원삼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형사재판에서 공판절차 없이 서면심리로 벌금·과료·몰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