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전 의원(서울 관악구을)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저와 뜻을 같이 하는 관악을 지역의 2000여명의 권리당원 및 일반당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동반 탈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안철수 신당이 지향하는 정치 이념이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 패배 후 고향인 전북 순창에서 칩거하던 정동영 전 의원을 찾았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발족식에 참석한 뒤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정 전 의원을 만나기 위해 순창으로 향했다. 이번 회동은 문 대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후 7시3
사법시험이 2021년까지 폐지 유예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찬반을 밝히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일 새누리당 김용남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정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를 환영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에 대한 조속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그동안 수차례 사시와 로스쿨
오신환
새누리당 오신환(서울 관악을) 의원이 관할 경찰서를 찾아 조사받던 지인을 면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경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면회를 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11시 30분께 이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던 지역구민 배모(49)씨를 면회하기 위해 형사
오신환 국회의원이 장동건과 인연을 공개했다.
오신환 의원은 1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배우 장동건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신환 의원은 "배우로서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지만, 국회의원이 돼서야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며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이라 밝혔다.
오신환 의원은 "배우 장동건이 동기지만 연락이 안
지난 4·29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오신환(44)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최광웅(51) 데이터정치연구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신)는 최 소장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소장은 지난 2월12일 정봉주(55) 전
정의당과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가 올해 안에 진보세력 결집과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이루겠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월께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정과 성과도 내놓겠다고 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동당 나경채 대표, 국민모임 창당준비위원회 김세균 상임대표, 노동정치연대 양경규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일부터 경기 성남 중원을 시작으로 4개 재보선 지역 순회방문에 나선다. 이는 지난 4·29 재보선에서 지지를 보내준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선거기간에 내건 공약 실천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김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때 가서 표만 달라고 하고 당선되면 잊어버리고 가지 않고 그런 일은 해선 안 된
동교동계 인사들이 5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위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집결했다.
이날 참배에는 DJ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을 비롯, 윤철상 정균환 국창근 김방림 김희철 전 의원 등 70명 가량이 참석했다. 동교동계에 뿌리를 둔 전병헌 최고위원도 화요회 멤버 자격으로 함께 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이날 밤 귀국하
4.29재보궐선거에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참패하면서 야권 재편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새정치연합을 떠나 무소속으로 광주 서을 보궐선거에 나섰던 천정배 당선자는 당선 일성으로 “1년 뒤 총선에서 호남 인물들을 모아 새정치연합과 경쟁하겠다”고 밝혀, 야권 재편의 불씨를 댕기고 있다.
천 당선자는 30일 복수의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다음 총선에서는
4.29재보궐선거에서 큰 변수로 주목받았던 ‘성완종 리스트’ 파문은 승패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반면 야권이 분열하면서 청년층은 새정치민주연합에 지지를 보낼 명분을 찾지 못했다. 이러는 사이 여권은 성완종 파문과 노무현 정부의 연계성을 부각하며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재보선에서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특히 정권 심판론에 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30일 오전 10시 '4.29 재·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리는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4.29 재보선' 패배와 관련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정책조정회의는 매주 우윤근 원내대표가 주재하고 있지만 선거 결과가 나오자 당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참석하는 것으로 급히 일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후보로 출마한 변희재 후보가 0.74%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변희재 후보는 29일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89%의 득표율로 당선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성원해준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실망스런 결과이나 제 역량 부족이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는지 성찰해보겠다"며 "제 개인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43.8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두 차례 낙선 경험이 있는 오 당선자는 이번 세 번째 도전에서 비로소 27년 동안 한번도 새누리당이 이긴 적 없는 관악을에 깃발을 꽂았다.
40년 관악 토박이인 오 당선자는 1971년 생으로 올해 44살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기로, 배우 장동건·이선
4.29재·보궐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3곳, 무소속이 1곳에서 승리했다.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단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지난해 7.30재보선(새누리 11곳, 새정치 4곳 당선)에 이은 참패다.
서울 관악을에선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고, 인천 서·강화을에선 인천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새정치연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나섰던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29일 밤 패배가 확실시되자 “다 제 부족함 탓”이라며 “(결과를) 받아들이고 자숙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관악구 조원동에 마련된 본인의 천막 캠프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함께해주신 동지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정 후보는 “이
4.29재·보궐선거 결과 새누리당이 3곳, 무소속이 1곳에서 승리했다.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단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지난해 7.30재보선(새누리 11곳, 새정치 4곳 당선)에 이은 참패다.
서울 관악을에선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고, 인천 서·강화을에선 인천시장을 지낸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새정치연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 후보는 개표율 87.82%인 오후11시 현재 43.61%(2만9591표)를 얻어,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34.36%, 2만23317표)를 10%포인트 격차로 누르면서 승기를 잡았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20.21%(1만3717표)를 얻는 데 그쳤다.
오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는 “새로운 관악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27년의 기다림 끝에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관악(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임기가 1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면서 “내일부터 바로 운동화 끈